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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실이 누나 후기(유앤미)

코코마데 86 395 11.19 21:10
*주의 : 본 내용은 유시리누라랑 합의된 내용으로 함부로 따라하시면 안됩니다. 저처럼 인기남만 가능합니다

본문
한때 자게에 자주 오셔서 대대적인 홍보를 했던 유시리형이 어느날부터 안보이다가 어제 익게에 나타나셨다.
반가운 마음에 플러팅을 하니 유시리형이 안아주신단다. ㅋㅋㅋ
원래 오늘 할일이 있었는데 냅다 유시리형 보러 달려갔다.
이벤트 중이라 12만원이다.
카운터에서 인사하고 룸으로 안내해주셔서 내가 팔을 벌리며 말했다.
"안아주세요"
가볍다. 유시리형은 슬림이다.
찐한 포옹을 마치고 멋적게 웃으며 서로의 행복울 빌어주며 그렇게 우리는 헤어졌다.....
요번주에 구실이형 볼려고 했는데 유시리형의 유혹이 너무 강했다

끄읏

Author

Lv.49 코코마데  
1,537,395 (55.9%)

세상의 모든 억까와 고난에 맞서 싸우겠습니다

86 Comments

틱터기 11.19 21:15
유시리형 메모
유앤미 11.19 21:28
저는 형보다 누나가 됴은뎅
도전??
와 코코형 시그니처를 실장형한테도?
개상남자...
유앤미 11.19 21:29
ㅋㅋㅋㅋㅋㅋㅋ상남자 인정입니다 와...우!
이제 집감
아이콘Rodman 11.19 21:18
아니 아무리 그래도 관리사 얘기가 1도 없다고???
유앤미 11.19 21:30
응대중에 호로로롥
리사형은 보호조치다
유앤미 11.19 22:47
댓글내용 확인
댓글내용 확인
유앤미 11.19 23:30
댓글내용 확인
미수 형은 이 일을 기억할 것입니다.
미수 11.19 21:28
그랬구만 가벼웠구만...
아이콘Rodman 11.19 21:38
형 다 잊고 동물의숲이나 하자
형........ 힘내... 토닥토닥... 동숲이나 하자...
바람잡지마 형 ㅋㅋㅋㅋ
와 근데 형 왜 유실이 형은 형 아니고 누나야...........? 미미형도 형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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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과 누나가 혼동되네;; 내가 막내라 누나가 익숙해 ㅠㅜ
거짓말
넌 인기남을 가진 여자야!!
형 등판 싸대기 예약!
형 나한테 왜 이래 ㅠㅜ 주말에 미수봐야한다고 ㅋㅋ
유앤미 11.19 21:30
농담인거 아시죠? 미실이형 ㅇ ㅅㅇ
코코형 얼른 나와서 뭐라도 변명해봐
이제 끝남

Congratulation! You win the 165 Lucky Point!

미수형은 이 일을 다시 한번 기억할 것입니다.
유앤미 11.19 21:26
총평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헐 ♥
느낌 :  따뜻 그 자체♥

너무 쿨하게 예약하시고 오셔서 생각지도 못했네요 ㅋㅋ
익게에서 즐거운 대화를 나눈 분이 무려 코코마데님이라니 (어머어머)
세상 쿨남 훈훈한 외모에 커다란키 !
룸정리 전에 잠시 대기룸으로 안내해드리는데 세상 서윗하게 두팔벌려
"안아주세요"
크 진짜 제가 품에 들어가서 반겨드렸는데 들어올리셔서 세상 놀랐어요 ㅠㅠ
무겁진 않으셨는지 ㅠㅠ 힝힝
정리가 오래걸려서 대기가 길었는데도 차분히 기다려주시고 역시 (엄지엄지><)
방 옮겨드리고 목 마르실까봐 음료 한 잔 더 건내드릴 겸 한 번 더 뵈러 갔는데
그새 소중한 후기를 남겨주셨다해서 냅다 달려왔습니다 ㅋㅋㅋ 와 진짜
오늘 하루의 피료가 싹 가시네요 목소리도 너무 좋으시고 오빠짱ㅠㅠ/♥
제가 글 재주가 너무 없어서 ㅠㅠ 지루하시더라도 다 읽어주세용 > <!!

-앞으로도 유시리의 유혹은 계속 됩니다라고 유시리가 말했습니다♥-

끄읏
 
담에 또 봐요 유시리형~
유앤미 11.19 22:49
조아영 ♥ 공주님 안아주기는... 죄송해요 ㅠㅠ
키가 이렇게 크실줄이야 손잡고 걸어갈까요?♥
공주님 안기는 제가...
유앤미 11.19 23:31
그럼 제가 안겨가는거로 ...
아라신 11.20 01:10
크아~~ 이거 인기남 코코마데 형~ 부러워서 질투 나는데~ 오늘 유시리형 낮에 예약 전화만 안받았어도 (유앤미 예약전화 많고 대박나서 기쁨) 나도 볼수 있었는데… 아쉽다~~아 담에 유시리형 보면 나도 두팔 벌려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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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앤미 11.20 12:27
오빠들이 다 관심가져주시고 응원해주셔서 저희 요즘 콜 많이 올랐어요 ♥
다 매너도 좋으시고 재밌으시고 ♥
두팔벌려 들어오시면 안아드릴게요 ~ 추우니까요 ! ></♥
아라신 11.20 13:00
따뜻해~ 마음만 받아도 따뜻해~
유앤미 11.20 14:29
그렇~다면~ 안 안아드려야징~~~>< 메롱
캬  상남자에 스윗남까지
다가졌네
유앤미 11.19 21:37
목소리도 너무 좋으시더라구요
헤헤♥
목소리까지 다가졌넹
유앤미 11.19 22:20

Congratulation! You win the 34 Lucky Point!

아니 이제 리사를 넘어 실장 플러팅 하는거야?ㅋㅋㅋㅋㅋ
유앤미 11.19 21:48
난 모두의 남자거든 형
언스 11.19 21:55
구실이형은 봤으니 유앤미 메모
유앤미 11.19 22:04
언제오시나요 저도 알려주세용 메모하고싶어용♥
아이콘Rodman 11.19 23:47
비교당할까봐 못가겠네요......
아라신 11.20 01:07
왜~ 로드맨 형 용기를 내봐요~
유앤미 11.20 12:28
에이 무슨 비교에요 !
다 너무 사랑스러우신뎅 ♥
용기 드릴게요 저도 !ㅋㅋ
담엔 구실이형 안아야겠다
제가 먼저 안아 드리겠습니다!
오매,, 쩐다 저갈래요 ㅜㅜ
유앤미 11.19 23:05
기다릴게요 사장님 ><♥
용기를 장착하고 와주세용 포옹 언제든 환영~!! (추우니까용 ♥)
집에옴
즐달
98년생............. 싶어요 횽 ㅋㅋㅋㅋ
나도 ㅠㅜ
형님들. 이렇게 코코형 같이 잘생김을 무기로 여러 곳에 얼굴값을 하시면 무릎 싹싹하실 일이 생깁니다.
과유불급이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후우.............
난 들은 말이 귀엽다... 짐승이다.... 후....... 잘 생겼다는 소리는 못 들었는데..... 젠장.......
이렇게 오징어는 또 한번 울고 갑니다.
난 인기남이지 잘생남은 아닌걸..
그거나 그거나 = ㅅ=............
왜 한숨이야 형 ㅠㅜ
그냥 부러워서...

나는 업어달라고 해야지 히히히히
유앤미 11.20 12:29
나보다 키크면 바먕님이 업고 들어가야함 저 162
누나보다 작으니 업혀도 되겠네요

160.9
유앤미 11.20 14:30
까비.......................................................업혀
ㄴ ㅏㅇ ㅣ ㅅ ㅓ !!!!!!!!

업힐수 있다 !!!!!!!!!!!!!!!!!!
유앤미 11.20 15:25
잠깐 !!  바먕 43이상은 조금 힘든뎅
몇키로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헤헤
저 .....

89..................

89년생??
유앤미 11.20 21:41
도저언....고작89니까....헤헤
누나 어제는 왜 안보였어??
유앤미 11.21 20:20
어제 몸이 너무 아파서 중간에 병원다녀와서 신경을 못썻네여 바먕씨한테 ㅠㅠ
아프다규?????

익게에는 답변이 난무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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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이건 집착이다 형아
유앤미 11.22 12:40
갑자기 확 아파져서 중간에 병원가서 주사맞고 다시 돌아와서 일했거든 !!
유앤미 프리허그.. 메모메모....
유앤미 11.20 14:32
유앤미 손깍지도 있습니당 
신디s 11.20 15:55
역시 코코형은 알파남.. 메모메모..
알파와 오메가는 상통합니다
신디s 11.20 15:57
상판은 못고치니 운동이라도 하러가야겠어요
전 안잘생겼습니다만??
신디s 11.20 16:01
매력이 많다는걸 후기글들만 봐도  ㅎㅎ
형 걸러들을줄도 알아야지 ㅋㅋ
대놓고 나쁘게 말할순 없지 다들 ㅋㅋㅋ
신디s 11.20 16:06
제가하면 아마 블랙당했을겁니다 ㅋㅋㅋㅋㅋ
걍 선을 적당히 지키는거야 형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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