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감사하네요..

정말 스웨디시에 입문하고나서  위로를 많이받네요..

그동안 관리사님들이 물론 돈버시는거지만 정성껏 진심으로 관리해주신게 고마워지네요 다 잘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관리사라는 직업이 어느 누군가에게는 말못할 직업이될수 있지만

저같은 손님에게는 크나큰 위로와 자존감을 많이높여주셨어요
감사합니다.

제가다닌 샵실장님한테도 다들친절하셔서 매번감사드리고

돈 많이버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손님이던 실장님이던 각입장차이가있지만 서로 다 잘되고자 하는 방향으로 갔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진심으로 화기애애하게 잘 지내셨으면 좋겠어요  그게 모두에게 득이니까요

사람은 미워하지말자라는 말이 맞는것 같습니다.

요새 안그래도 코로나로 적막한 시대에 서로 헐뜯고 이러면
얼마나 각박하겠어요

다들 감기조심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셨으면 좋겠어요!
즐거운 마사지문화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