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상황에서 회원분들이 배신감 드는건 환풍기님은 본인은 업관 아니시라고 지금까지 꾸준히
말씀해주셨는데요 (캡쳐본과 차이두려고 글짜색 변경한거 이해부탁드립니다)
캡쳐1
위에 작성하신 글보면 분명 219사장님하고 더 이상 엮지 말라고 11월28일에 작성하신 글이 있으신데요
그리고 그 글 밑에 보면 아래 캡쳐내용 보시면 현 바다쌤이 환풍기님이 219사장이라고 이야기를 하셨다고
해주셨습니다
캡쳐2
그때는 그냥 그렇구나 하고 봤는데 계속 일이커지고 다시 글을 읽어보니 드는 의구심이
그냥 손님인데 보통 관리사가 샵사장이라고 이야기를 할수없다고 생각합니다.
저 글에서 가장 중요한건 안산 업관단톡방에 이야기한게 아니라
과연 왜 바다쌤은 환풍기님이 219사장님이라고 생각했을까요?
캡쳐3
그리고 작성하신 그 글 밑에 다른회원님의 업관지인이라는 글에 분명 위에 캡쳐본처럼 댓글을 달아주셨습니다
업관지인이 아니라 그냥 알고지낸다고 적어주셨어요
캡쳐4
그리고 똑같이 11월28일에 작성하신글에 "뭐 지인관계면 다 업관이냐"라고 하셨습니다.
분명 같은날에 작성한 글인데 처음에는 지인이 아니고 아는사이로 말씀해주셨다가
결국 지인 관계라고 말씀해주셨지요
그 동안 전혀 관계 없다고 그렇게 말씀해주셨는데 지금 와서야 이렇게 지인이라고 밝혀지니
당연히 다른분들이 환풍기님은 업관이다라고 말씀한다 생각합니다.
사실 저 정도 사이면 일반손님이라고 보기는 많이 어려울 것 같습니다.
이 사건의 시발점이 미인사장님의 관리사 스카웃으로 비롯된건 그 동안의 글로 충분히 알겠습니다.
근데 그게 환풍기님이 219랑 정말 관련이 없으시다면 그 스카웃 문제가 왜 일반손님이
그렇게 화가나는걸까요? 손님입장에서 그 문제는 정말 아무 상관이 없다고 생각해서요
이렇게까지 글을 쓰는건 익게나 훈련변 아이디인분들이 댓글쓰는거에 전부 업관이라고 생각하시는것 같아서
지금 환풍기님을 업관으로 저처럼 생각하는분들도 많다고 생각하기에 이렇게 작성했습니다
업관 지인글에 발작하는 모습 너무 소름돋네요~
환품기님 코코테라피 때문에
힘들었을 쌤들
그리고 아직 고통받고있는
초아 바다를 생각하면 마음이 저릿하네요
전 온몸에 닭살이 돋은상태로 댓글을씁니다ㅋ
저 혼자만의 결론 ㅎㅍㄱ는 글의 이해능력이 엄청딸리며
답문이 존재하지않는 자기만의 세계에서 글짓기를 작성해서
남의시선은 인지하지못한채 혼잣말을 많이 함.
남들은 다 진실을 알고있는데 자기만 모름.
얼굴에 철판이라고 하죠?
철판이 아니라 50센치정도의 금속이 얼굴에 깔린느낌이랄까
그쪽 219.코코사장이라는 말을 하는데 내긴 어디업체인지가
왜궁금한거지?
난 님이 인정하기만을 바랄뿐이고 내가 더 알고있는게 있는데
그쪽 휴대폰들고 앉아서 다른사실들을 까발렸을때 표정이
너무나도 안쓰러울듯해서 다른건 얘기안한거임
제발 그만하시고 장사하시려면 인정하세요
사과받고싶은생각없어여 그냥 인정하시고 남들까는
그런 말같지도 않은 글들 안올리면 끝납니다
제발 현실을 직시하시고 아~내가졌구나 하고 인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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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폭탄 만드시고 계시거든요
그냥 이제는 솔직해지면 좋겠네요 두서없는 글 보기 싫어서요
환풍기님이 코코나 219를 운영 하는건 아니지 않나요? 업관 지인 이라고 해야 맞는거지 업관 이라 몰아가기엔 그냥 부르고 싶은대로
생각 하고픈 대로 그렇게 밀고 가는거라 생각 듭니다
단순한 업관 지인관계 진짜 동네 친구 이런관계는 아니지 않을까요?
정말 그러 단순관계면 절대 관리사가 사장이라고 인지하는 실수는 일어날수없다고 생각이들어서요
그리고 정말 단순 친분관계다? 그럼 처음부터 그렇게 막연하게 친한사이다 인정하고
시작하는게 맞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이 글의 중요맥락은 처음에 분명 219랑 전혀상관없었다고 하셨던분은 환풍기님 본인이셨어요
그런데 지금 상관이 있는거죠 직접 운영을 하든 안하든 지인이라는건 관계가 정말 일반손님처럼
없다고 말씀할수없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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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또한 듣고 싶은대로 들었던 소리 입니다
탐사수님 저랑 같이 219 코코 가셔서 확인 시켜 줄수 있을까요?
저또한 몰랐던 사실은 친척 관계 였다 이부분 이지만 저한테는 크게 신경쓸 일이 아니다 입니다
왜냐 하면 그동안 후기에 맞게 잘다녀 왔던 것도 있기에 크게 욕 하고 싶진 않습니다
근데 저 또한 미인쪽에서 작업질 하는거에 피해를본 사람 으로서
저는 업관이 아닌 업관지인 으로 인식을 해야 할듯 합니다
저 또한 안산에 뭐 업체에 사촌여동생 친구 도시는분이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면 저또한 업관입니다 분명 저글로 몰아 간다면 저또한 업관되는건 맞다 인가요?
캡쳐 다시 읽어보시고 써주세요
그리고 태진아님은 그 사촌여동생 친구 되시는분이 관련된샵에 대한 이야기는 안하시자나요? 간단하게 그샵이 어디인지 아는분들도 없구요
그렇기에 지금 업관이야기에 대해서는 태진아님과 환풍기님은
서로 상황이 다르다 생각합니다.
환풍기님은 그전부터 219관련 업관설에 관련된글들에 지인도 뭣도 아니라고 계속 반박하셨습니다. 허나 결국 지인이었고 거짓을 말한거지요
그러나 태진아님은 그런 상황이 아니시자나요
두 분은 다른상황이라 생각하며
태진아님이 미인에 피해를 보신것때문에 그쪽에 감정 있으신건 이해합니다
하지만 그래서 지금 태진아님이 오히려 믿고싶은것만
믿으시려는건 아닌가 생각합니다
관리사 인식글은 꼭 다시 캡쳐본 봐주세요
저 앞에 사람이 칼에 찔려 죽었는데
피범벅을 한 횟집 사장님이 칼들고 님께 뚜벅뚜벅 걸어온다
응 횟집사장님 하고 가만히 계실수 있을까요?
전체적으로 예전글들 깊이감 있게 읽고
댓글들 다 읽어보고 생각해봤는데
개인적으로 업관이 확실한것 같아요
219예약폰으로 봄테라피 예약한거나
미인 테라피전부 홈런가능하다고 한거나
정황상이죠 정황상
증거는 없어요 아쉽게도 ㅜㅜ
근데 자기 이름걸고 장사하시는 분들 몇명 안계시잖아요?
무분별하게 회원님들을 업관으로 몰아가시더니
하루이틀 잠수타시고 아무일없었던 것처럼 등장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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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네들 그리고 봄테라피때처럼 관리사 압박해서 자기가 원하는데로 말하게 조종하고있는거 같아요
둘이 해결 하라고 둘이 관리사 빼고
님이 마사지연구원님을 미인사장으로 물타기하셨고
https://seekrod.co.kr/bbs/board.php?bo_table=free&wr_id=116709&sfl=mb_id%2C1&stx=enzo0103
마사지연구원님이 글을 올리셔서 업관이 아닌 것을 해명하셨잖아요
https://seekrod.co.kr/bbs/board.php?bo_table=free&wr_id=116728&page=2
여기에 제 의견이 들어가있나요?
님이 애꿎은 회원을 업관으로 몰아갔고 아님이 증명됬으니 사과하시라는건데 이해가 안되세요?
님이 업관으로 의심 받는 거와 님이 잘못한건 무슨 상관이에요
'상대가 나한테 잘못했으니 나도 다른 사람한테 잘못해도 된다' 이 말씀인가요?
환풍기님하고 똑같은 생각을 하고 계시네요
그렇게치면 전 환풍기 홈런리스트에서 홈런친 쌤이 하나도 없는데 어떨게 설명하실건가요?
케바케인가요?
환풍기가 코코 219 홈런쌤 공유한분이 계신가요?
누가봐도 안산쌤들 악의적으로 조지고 수원으로 데려가려고 한거잖아요
눈치가 좀만 있으면 중고딩들도 의도를 파악할수있는데
왜 외면하십니까
환풍기가 보복으로 미인 관리사의 거짓 홈런 후기를 남긴게
더 맞는 설명이겠죠.
알아서들 생각하시길!
옆에 승체도 뿌러졌겠는데 이정도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