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인계동 황후에 방문했더니 관리사가 20대 초반이더라구요
누가 천장이 뚫려있다던데 공사를 하셨는지 아니더라구요
관리사는 마사지가 약간은 서툰데 정성을 다해서 관리하는게 느껴져서 그런지 괜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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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내느낌 쓴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