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겨진 이야기 말했을때 분명 후폭풍 올꺼 알고 작성했습니다.
공격 당할꺼 생각했고 그 공격 감당 할 수 있기에 숨겨지고 더러운 이야기 꺼낸거 맞습니다.
글 쓰기전 분명 기존에도 똑같은 공격을 받고 있던 상황에서 더 심해질꺼라는것도 알고 예상은 했습니다.
예를 들어 제가 업관이고 가만히 장사 잘 하고 있는데 굳이 이런 이야기 꺼내서 후폭풍 맞을 이유가 있을까요?
분명 영업 하는 부분에 있어서 피해가 오는데 말이죠...
글작성 하고 나면 누가 되었든 공격을 하고 활동 못하게 하고 멘탈 터지게 해서 보내는거 짜여진 스토리 라는것도요...
물론 후기 공유 사이트에서 각자 개인 필요 정보만 서로 공유 하면 되는데 굳이 이런 글 까지 작성해서
분란 일으켜야 하냐고 말씀 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저 그간 공격 많이 당했고 많이 참았습니다. 어떤 회원분이 그러셨죠?
이거 그냥 넘어가면 제2의 환풍기는 또 나온다고... 저역시 그렇게 생각 합니다.
이렇게 글 적기전 몇몇 회원님들이 이렇게 당했던걸 알고 있었고 저역시 똑같이 당하고 있다고 생각해서
글 남기게 된것입니다. 오지랖 넓은 것이 아니라 뭔가를 보여주고 행동으로 옮기고 싶었던 겁니다.
그리고 글 남기면서 점점 느껴 지는건 업관 본인들이 여기 시크를 지배하고 마음대로 할 수 있다라고
생각하는거 같습니다... 이런 제생각이 처음에는 물음표에서 ~~ 느낌표 이제는 ~~ 마침표가 된거 같구요...
업관이 글 남기면 옹호 해주고 ~!! 작업 칠 수 있으니 더 당당히 글 남기게 되는건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미인 사장 제휴업소 맺었더군요~!! 본인이 이제는 시크에서 마음놓고 글 쓰겠다라는 의지 인거 같습니다.
처음 글 남겼을때 사과하고 죄송하다고 말했으면 이렇게 까지 안갔을 겁니다.
근데 본인이 피해 입었으니 그래 감히 나한테 까불어? 더 심하게 보내줄께~!! 충분히 너같은거 하나 보낼 수 있어라는
생각으로 댓글을 달고 공격 하는거 눈에 보이고 충분히 느끼고 있습니다. 개인정보 역시 별 생각 없이 우습게 공유 하는것도
회원이나 손님을 우습게 알아서 하는 행동 같기도 합니다...
뭔가 이슈를 하나 만들어 그 이슈로 공격을 하고 또 다시 여론 몰이 하고~!!
저 관종도 아니고 분탕질 하고 다니는 그런 성격도 아닙니다.
후기 공유가 잘못되어서 관리사가 힘들었다고 하면 인정하고 받아 들이겠습니다.
이런 부분에 있어 저역시 후기 공유시 점차 고칠려고 했던 부분도 있습니다.
음... 저보고 먼저 멈추라고 하시는 분들 있으신데... 먼저 시동 끌 생각 없습니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라는 영화 엔딩 장면에서 이정재가~ "끝이 어떻게 될지 알고 있었잖아" 라는 대사가
생각이 많이 나더군요...결국 같이 자폭하는 겁니다.......
감당하고 끝까지 해보겠습니다. 응원을 원하거나 여론몰이 원하는거 아닙니다.
제 자신을 위한 싸움 입니다. 그리고 또 다시 제2의 승리체육관 및 환풍기가 나오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시작 한 것 입니다.
이 부분을 말씀 드리고자 긴 글 남기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시크에 애정아닌 애정이 많이 들어서 그런것도 있습니다.
아이쿠야~!!! 미인 사장님~!!! 저 죄송하지만 코코 사장님 아닙니다.
그리고 훈병 아뒤 자꾸 만들어서 글 적지 마세요~!! 너무 티나요~!!!
피해자 코스프레가 아니고 본인 때문에 익게해서 나오는 말들 생각하시고요~!! 본인이 허위 정보 공유 해서 이런 사태가 난걸 본인에게 해명 글 써달라고
정중히 요구 했었는데 분명 거절 하셨죠? 피해자 맞습니다. ^^ 본인이 피해 안주셨다고 생각하시는데 그런 마인드로 장사 얼마나 더 하실 수 있는지
언제 까지 갈 수 있는 지 한번 봅시다~!!! 사과 할만큼 했다? 이후에 자꾸 나오는 이야기에 대해서 해명 한번 부탁드렸는데~!!
본인은 사과 했다라고 생각하시네요~ ^^*
시크회워들한테 구라핑찍은 너고 219 따까리야
Congratulation! You win the 119 Lucky Point!
그리고 그샵 정리좀 해달라고 부탁도 하시고요~!!! 그때 보면서 느낀것도 본인 한테 피해 조금이라도 오는거 무서워 하고 본인 치부 까이는건 두려워 하면서 남 피해 보게 하는건 자신이 손안대고 코 풀라고 하는거 느꼈는데... 사람은 처음 보고 느낀건 변하지 않는가 봅니다. ^^ 밑에 있는 실장한테 다 책임 전가 시키는것도 그렇고...
안산업관이던 수원 업관이던 누가 뭘 어떻게 했던지
그게 중요한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서로 진흙탕 싸움을 하시려나본데요 기분 상하게
들리실수 있으나 한말씀 드리겠습니다
나가서 싸워주세요 미인사장님이나 환풍기님이나
시크회원분들한테 동의얻고 하신 행동들 아니잔아요
서로 입장에서 억울함을 호소 할수는 있으나 무기를 사용
하는건 동종 업종 사람들끼리 행해지는 행동들은 아니잔아요
칼을 들어야 무기가 되는건 아닙니다 펜도 무기가 될수있고
치명상을 남길수 있습니다 회원분들이 궁금한거는
환풍기님이 업 관계자냐 아니냐 이 부분인데 충분히 소명할수
있을텐데 왜들 자존심 세워가며 고집들 부리시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저 볼때랑은 다른 문제인거라 생각하시나요?
미인사장님께도 한말씀 드리겠습니다 기분 상하지 마세요
그렇게 확인하고 싶으시면 찾아가세요 위치 모르세요?
전화번호 모르세요? 아시잔아요 그런데 왜 이공간에서
소모전 하시는지 이해가 되지 않네요?
큰 싸움날까봐서 참으시는 건가요? 삼자대면을 하셔서
억울함을 풀어버리시던지 확인사살을 하시던지
가장 심플하고 빠른 해결 방법이 있는데 양파껍질 까듯이
하나하나 벗겨내면서 이러시는 이유가 참 궁금하네요
싸우시려거든 제발 나가서 싸워주세요
그리고요 두분이 해결하게요 이분저분 참여시켜서
여론조성 하지마시고요 자꾸이런식으로 흘러가면
풍기님이 말씀하신 회원죽이기 여론몰이? 이게 현실화
되는거라고 생각이 들수도 있을꺼 같습니다
이성적으로 판단하시어 좋은 결과물이 만들어지기를
바랍니다. (다른애기들은 안했으면 합니다)
늦은밤 고생들이 많으십니다 굿잠하세요
최대한 저역시 빨리 끝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서로 피곤해서 쓰겠습니까^^;;
거짓후기로 시크회원들 기만하고
유명세 이용해서 코코 219홍보해준놈이
중립박아야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