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없이 솔직히 올리겠습니다

손님, 업관끼리 내편 니편 하면서 싸우는 거 더이상 보고 싶지 않습니다.

그냥 거짓말없이 팩트만 적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1. 219st 가서 관리받고 로드 실장이 219초아쌤 연락처 받은거 사실입니다.

2. 219초아쌤과 연락 도중 업관이라 얘기 후 페이 얘기 후, 올 건지 물어본 거 사실입니다.

3. 하지만 초아쌤이 안 온다하여 그 이후 올건지 물어본 적도 없었고, 219초아쌤이 먼저 219다솜쌤(미인 바다)쌤을 소개시켜주겠다 하였습니다. 219 다솜쌤은 저 당시 219를 그만 둔 상태였고 한 달 뒤 미인 ㅇㅍ로 왔습니다. 다른 쌤들은 저희가 작업하지않았고 자기손으로 그만두고 어디샵으로 간지도 모르겠습니다.

4. 그 후, 일하는 도중 환풍기님의 안산 후기글이 왕성하게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5. 9/11일부터 저희샵 리얼 후기라 하며 글이 올라왔습니다.

6. 다솜, 샛별, 민서 등등 ㅎㄹ 가능하다며 비댓으로 말도안되는 글을 올렸습니다. 사실도 아니구요.(캡쳐본 있어요) 그리고 후기 종합해서 유추해본 결과로 환풍기님이 대충 어느 분이신지는 짐작 하고 있었습니다.

저희 쌤들에게 했던 말들 물론 들었구요. 수원 페이에 대해 수위에 대해 출퇴근에 대해 상세하게 말씀하셨더라구요. 아는 지인이 하는 샵이라면서.

그래서 단톡방에 조심하자고 글 올렸습니다. 

근데 219사장님께 듣기로 사촌 동생이라 하니 어떻게 생각해야 할런지..

7. 악성 후기 영향으로 저희 테라피 관리사 쌤들이 많이 힘들어 하셨습니다..출근도 저조했고요.

8. 그후 9/15 샛별쌤 글로 인해 더이상 참을 수 없던 저희는 전화를 했습니다.

9. 전화로 얘기를 하다보니 저희가 219st 가서 작업을 했단 얘기가 밝혀지게 됐습니다.(ㅇㅍ실장은 몰랐던 상황, 상황을 몰랐으니 당시 전화를 걸게 되었네요.) 잘못은 잘못이라 9/15날 사과를 시작하였으며 3일동안 사과 후 만나서도 사과를 했습니다. 단톡방에서도 이 부분 정정하였습니다. 이 내용에 대해서는 앞전에 해명글 올린 바 있습니다. 그 자리 환풍기님도 있었는데(219사장님이 환풍기님이라고 함) 쌤들이 알고 있는 환풍기님과의 모습과는 달랐고 작은 사장님이라 하시는 분과 오히려 비슷했습니다. 그 당시는 뭐라 할 입장이 못 돼고 추측이라 넘어갔습니다. 

10. 저희 잘못으로 인해 사과하고 ㅎㄹ댓글에 대한 일은 언급할 수 없게 묻혀버렸습니다.

11. 그 후 환풍기님이 만나서 화해 후 해명글까지 올린 상태에서 또 해명글을 요청..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219사장님께선 솔직하게 환풍기님이 본인 사촌 동생이라고 환풍기님이 글 들고 신고 하겠다는 상황이라고 말씀하시더니 오늘 저희가 글을 쓰고난 뒤 219사장님께 문자가 왔네요.. 한 번 해 보자고.

12. 저희가 명백히 잘못한 부분 당연히 사과하였고 끝난 일인데 올려서 서로 지금 물고 뜯고 싸우고 있는 거 같습니다. 그리고 정말 환풍기라는분이 219st 업계 관계자가 아니고 정말 손님이었다면 저희가 사과를 하겠다고 글도 올렸습니다. 보고싶은 거 듣고싶은 거만 보고 듣지말고 글을 제대로 봐주시길 바랍니다. 

저희는 싸울려고 하던 게 아니고 환풍기님이 손님일 시 공개적인 사과를 하려했고 환풍기님이 글을 또 올리셨기에 저희도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