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먹고 왔더니 미인 사장 안산업관들 아주 날리들입니다

안산 업관님들 아까 낮에 모이신분... 미인 포함 6개 업체 모이셨다면서요?

미인사장님 저 죽이자고 제안 했다고 하는데 아닌가요? 카톡 내용 다른거 받은거 있는데

그부분은 보내신분 한테 허락 받은 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안산에 미인 사장님 적이 많은거 같습니다.

그리고 219 사장과의 관계 정확히 말씀 드리겠습니다.

뭐 또 이걸로 물어 뜯고 날리 치실꺼 뻔한데 ^^ 물어 뜯으십시요~!!!

219 처음 간게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올해 4월?5월쯤인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집앞이다 보니 자주 가게 된건 사실이고 자주 가다보니 219사장이랑 친해진거 역시 사실입니다.

식사도 몇번 하게 된것 역시 사실이고요~!

그러다가 어른들 이야기 나오게 되었고 대화하는 과정에서 이야기 하다보니 먼친척 관계인거 알게되었습니다.

그렇게 알게 된것도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 업체 운영하는거 아니고 업관 아닙니다.

뭐 지인 관계면 다 업관이라고 말씀 하시는 그런 말도 안되는 억지로 또 엮으시고~!!!

업관 님들 대단들 하십니다.

오해 있으신거 같은데 또 이걸로 물어 뜯고 날리가 아닙니다. ^^

댓글로 그렇게 공격하시는거 물타기 하고 사람들 보라고 하는거 알고 있습니다.

더 하셔도 상관 없으십니다. 이런거에 멘탈 터지지 않습니다. 

저는 저 나름대로 미인 사장 및 타 업관 사장님들 잘못된 행동에 대해

끝까지 할 생각입니다.

분명 이전 미인사장이 스타트 한것에 대해 사과 하라고 먼저 말을 하였고 본인이 인정 제대로 하고

사과 먼저 했다면 이런 일 조차 없었을 겁니다.

이건 초등학생을 불러놓고 이야기 해도 미인 사장이 무조건 먼저 잘못한거라고 이야기 할겁니다.

근데 뭐 이렇게 구구절절 떠들면서 이야기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진흙탕 싸움? 미인 사장님이 그렇게 만드시는거 같은데 누가 먼저 진흙탕에서 빠져나오는지 한번 봅시다.

그리고 까실꺼면 제대로 알고 까시길 바랍니다.

이런 글 싫어하시는 분들에게는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오늘 하루종일 글 올라오는거 보면서 느꼈습니다. 여기서 제가 먼저 백기 들면 업관들이 더 많은 횡포로

회원들 죽일 수 있다는거 완전 뼈져리게 느꼈습니다.

먼저 백기 드는 일 없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