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아무말도 안할려고 했는데 너무 말들이 많아서 팩트 올리겠습니다.

익게에서 자꾸 219 사장 저랑 엮으시는데 팩트 말씀드릴테니 더이상 이런 말 안나왔으면 합니다. 

지금부터 설명 잘 해드리겠음... 

누구 사정 봐드리고 글 안적고 할 이유 없는거 같습니다.

미인사장 너무 조용히 자기 이득만 챙기고 있는거 같아 글 적겠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내용 전부 이며 팩트 입니다.

미인 사장이 올해6~ 7월경 에 향기 테라피를 인수하고 미인 로드샵 오픈을 위해 한참 준비 중이었음...

오픈은 해야 하는데 관리사는 없고.. 이리저리 걱정이 많았던거임...

그래서 미인 사장이 현 미인 로드 실장 한테 지령을 내렸음.. 수원에 가서 관리사들 빼가지고 와라

수원 관리사들 한테 지금 일하고 있는 것보다 돈 준다고 하고 데리고 오라는 지령을 내린거임...

오더를 받은 현 미인로드 실장은 그날부터 수원 이곳저곳 다니면서 관리사들 꼬시러 다녔음...

거기서 219에 일하고 있던 초아가 걸린거임... 그뒤 초아를 통해 현 미인바다 219 다솜이를 소개받은거지...

다솜이는 돈 때문에  219를 버리고 나가고 또다시 다른 관리사들도 나간거임~!!

219 사장은 당시 관리사들이 갑자기 그만둔 이유에 대해서 모르고 있었지 한명도 아니고 4명이 그만두었으니

샵도 엄청난 타격을 받고 있던 상황인데 그저 관리사들이 현타 와서 그만둔지 알고 있었음...

당시 219는 관리사가 없어서 영업도 거의 못하고 있던 상황 이었음..

관리사들이 현타 와서 그만둔것이  아니라 미인실장이 219에 폭탄을 던져 놓아서 그런거였음...

얼마 후 미인 사장이 219 사장한테 전화를 한거야~! 본인 샵에 와서 관리사 꼬시러 왔냐고?

근데 219 사장은 어디 관리사 꼬시러 다니는 사람은 아님.. 제가 알기로는...

도둑이 제발 저린다고 미인사장이  먼저 선빵을 날린거임...

황당한 219 사장은 미인 사장에게 만나자고 했음... 그날 저녁 저 역시 그자리에 있었음

근데 이미 미인 사장이 안산 업관 모임 단톡방에 환풍기 = 219 사장이라고 이야기를 다 해놓고 쌍욕도 다 해놓은 상태였음...

뭐 별의별 쌍욕을 다 해놓은 상태였음...뭐 219 사장 @@@ㅅㄲ 네 뭐네 환풍기 잡아서 죽이네...

근데 이게 왜 그러냐? 현 미인 바다 가 미인사장한테 가서 환풍기가 219 사장이라고 이야기를 했던거였음...

바다는 그냥 흘린 말인데 그걸 또 물어서 사실인 마냥 안산 업관 단톡방에 이야기를 하고 ... 그 말 나온 날 봐로

누군가가 익게에 219 사장인지 양아치 인지 똑디 봐라... 관리사들 빼러 다니고 경찰에 샵들 신고한다고 글 적어 놓았지..ㅋㅋ

그 뒤부터 안삽 업관들이 나를 219 사장이라고 익게에 적기 시작한거지..ㅋㅋ 물타기도 심하게 하고~!!!

그래서 뭐 나를 잡을 수 있다느니 별 희한한 소리를 다하고...ㅋㅋ

최근 자게에 댓글 쓴것도 안산 업관인거 뻔히 알고 있거든..ㅋ

이것을 단톡방에 똑바로 해명을 한것도 아니고 예전 자게에 미인이라고 적은 글에도 똑바로 해명 한것도 아니고 본인 유리하게

글적어 놓았음... 그때도 내가 바로 글 적을려다가 그냥 그냥 참고 있었는데 이것이 시간이 지날 수록 더욱 심해져서

이제서야 글 남기게 된거임...

안산 몇몇 업관님들 적당히들 하세요~!! 뭐 그리 할일 없어서 맨날 익게에 공격질 입니까? 분명 건들지 말라고 이야기 했지요?

뒤에 숨겨진 이야기 더 하기전에 그만 하세요~!! 업체 사장님들끼리 싸움날 이야기들도 관리사 통해서 많이 들어서 알고있으니...

누가 불리한지 잘 생각하시고 적당히들 글 남기세요..ㅋ 나한테 많이들 협박 하셨지요? 당한만큼 돌려 드릴 수 있으니

적당히들 하시고 손님 한테 어떻게 하면 더 좋은 서비스를 할 수 있을지 생각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