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전에 했던 방식을 아직도 쓰고 있군요
전에도 A관리사 같은시간에 더블예약잡고 관리사가 몸이 아프다면 혹은 진상손님을 만나 멘붕이 와서 일 더이상못하겠다고 한다며 다른 관리사 어떠냐고 물어보던데요~~
그리고 며칠뒤에 A관리사 예약하고 받으면서 물어보니 그런적 없다고 아픈적도 진상손님땜에 일 못하겠다고 한적 없다고 그러더군요
유테라피 댓글의 내용은 또 관리사 핑계를 대고 있네요
저도 똑같이 당함..ㅋㅋ
설희 & 다른 한명 예약하고 친구와 방문..ㅋㅋ
1시 예약 했는데.. 관리사 퇴근 해야 된다면서.. 30분 일찍 와달라고 해서 그것도 30분 일찍 갔음..ㅋㅋㅋ
도착해서 계산하고 대기실로 갔음.. 실장 오더니 하는 말..ㅋ 설희 갑자기 배아퍼서 퇴근 했다고 함..
그리고 나서 다른 관리사 배정 해줌..ㅋㅋ
이거 상습인가 보네요..ㅋㅋㅋ
진짜 말도 안나옴... 이런 경우를 당하다니..ㅋㅋㅋ
그리고 나서 들어온 관리사... 승질나서 관리 다 안받고 나옴...
저도 며칠전에 다름샵에서 그렇게 말하네요
관리사 예약했는데 1시간전쯤인가 연락이와서 예약하신관리사가 집안에 일이생겨서 일찍 퇴근한다고 자기가 같이운영하는샵이 있는데 관리잘하고 이쁜 관리사로 해드리겠다고 하길애 다음에 갈게요 그러고 말았죠 나례석거리근처 1호점 2호점 가지고 있는 샵이에요
그럴땐 과감하게 발길 돌려야함
안산에 유명했던 모 관리사가 저한테 알러준 얘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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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상이 시간이 지날수록 화가 나더라고요...
그까이꺼 드라이브했다고 퉁치셈
저도 글서 안산은 저리당했던 사랑 엔젤 두번다시 안갑니다
쿨하지 못한 성격이지만 노력 해보겠습니다~~^^
안타깝네요 유테라피는 다신 가지 마세요 수원이 수원했네요
근데 팩트만 나열에 그상황에서 제가 내상 입은 것이니 어떤 쉴드가 나올지 기대 되네요~~^^
어떻게 예약했냐? 시크봣냐? 역캔시간도 비슷하네요 저도 한시간정도 전에 전화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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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이었네요~~
그럼 그후기들도 다 짜고치는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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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인거 같아요 사과도 안하고요~~
아니면 말안하고 딴사람으로 바꾸는거?
지명 없는 관리사 밀어주기도 있고요.
근데 진짜로 사정이 있을수도 있지 않나요?
등쳐먹는걸수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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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사후처리를 빨리 해줬어야죠.
30분전 역캔에 사과의 말 한마디 없었고요~~^^
그냥 싹다 취소된거면 사정이 있을거같고
누군가 다른사람이 받고있으면 뭐 악의적인거일테고..
제생각엔 그래보이네요ㅋㅋ 설마~~ 그랬을려구요~ ㅋ
공교로운일이 이어지고 거기에 따른 제대로된 사과도 없었으며
제 버린 시간이 아까워 더 심하게 내상이 온거같아요.
설희샘이 정말 아팠을수 있지만.
그러면 사후처리를 제대로 해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물론 관리사의 컨디션 체크도 잘해서 더빨리 상황 전달도 필요했고요~~
30분전 역캔은 심하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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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이 열개라도 할말이없네요.. 관리사분들 컨디션관리도 저희가 다 챙겼어야 했는데 아직 많이 부족하네요 저희가..
앞으론 이런일 없도록 잘 얘기 하겠습니다..
저희때문에 괜히 헛걸음 하게 해서 다시한번 정말 죄송합니다 ..
글 쓴 목적중에 하나가 관리자님 보시라고 입니다.
다른분들은 모르겠지만 저는 샾에 갈때 내가 늦어저 샵에 피해갈까봐 20~30분전에 도착하도록 움직입니다.
오늘 같은 상황이면 거의 차 막히는 것까지 해서 3시간을 날렸습니다.
다른분들도 크게 다르지 않을것이라 생각되는 바이고요.
그런데 전화해서 사과 한마디 없으셨던것은 생각할 수록 용서가 안되네요.
위쪽에 단 제 - 후기도 짜고 치는건가- 댓글이 조금 과한거 같다고 생각합니다.
후기 쓰신 분들 양심적으로 쓰셨다면 위의 댓글에 대해서는 제가 사과 드리겠습니다.
앞으로도 양질의 후기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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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시원하네요~~^^
손님한테는 왜 그리 쉽게 하시는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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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치는 않지만 나름 이런 글을 쓰고 호응도 해주시면 조금 바뀌지 않을까요?
근데 저 불랙 먹으면 어디로 가나요
본문 글 정도면 제번호 완전히 까발려졌을 텐데요~~^^
인계동 박스안에만 벌써 ~.,~
운전하시느라 고생하셨어요
본문 내용정도면 제 연락처 까발려졌을테니까요~~^^
앞으로 좋은 테라피 많이 받으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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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기분이 많이 풀어지네요~~^^
유테라피에서 정말 미안하다는 문자가 계속 왔습니다.
그래서 이번일은 일단락 하자는 취지의 댓글을 남겼었는데
아래 댓글들을 보니 많이도 했었네요.
그래서 댓글 수정합니다.
전에도 A관리사 같은시간에 더블예약잡고 관리사가 몸이 아프다면 혹은 진상손님을 만나 멘붕이 와서 일 더이상못하겠다고 한다며 다른 관리사 어떠냐고 물어보던데요~~
그리고 며칠뒤에 A관리사 예약하고 받으면서 물어보니 그런적 없다고 아픈적도 진상손님땜에 일 못하겠다고 한적 없다고 그러더군요
유테라피 댓글의 내용은 또 관리사 핑계를 대고 있네요
괜히 관리사만 욕먹을까봐 분쌍 하네요.
관심 필요하신가요 ㅋㅋ?
레벨1 ㅎㅎ 웃고 갑니다
설희 & 다른 한명 예약하고 친구와 방문..ㅋㅋ
1시 예약 했는데.. 관리사 퇴근 해야 된다면서.. 30분 일찍 와달라고 해서 그것도 30분 일찍 갔음..ㅋㅋㅋ
도착해서 계산하고 대기실로 갔음.. 실장 오더니 하는 말..ㅋ 설희 갑자기 배아퍼서 퇴근 했다고 함..
그리고 나서 다른 관리사 배정 해줌..ㅋㅋ
이거 상습인가 보네요..ㅋㅋㅋ
진짜 말도 안나옴... 이런 경우를 당하다니..ㅋㅋㅋ
그리고 나서 들어온 관리사... 승질나서 관리 다 안받고 나옴...
저랑 같이-갔던 지인 한명은 타샵 보냈던거 기억 안나시나요?
유테라피-저희는 그런적이 없는거같은데 혹시 무슨요일에 오셨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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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업관에게 경종을 울리고 더이상 이렇게 놀아나는 유저들이 없도록 널리 알려야할 것 같아요~~
예약은 왜 처받고 문은 안열어주는지.. 누구지명한것도아니고 그냥 랜덤이었는데 두번째 방문에 바로 잠수. 이게블랙인가 싶었는데.
매너 어디가면 안꿀리게 매너손님인데 저는..
그 자체보다 실장님, 사장님들이 앞에서라도 좀 죄송한 척하고 말 잘하면
에효 참지 뭐 하고 넘어가는데
사과 한마디 없이 쌩이면 선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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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을 호구로 보는 업관들에게 본보기를 보여줘야할거 같아요
저도 위추 드립니다.
관리사 예약했는데 1시간전쯤인가 연락이와서 예약하신관리사가 집안에 일이생겨서 일찍 퇴근한다고 자기가 같이운영하는샵이 있는데 관리잘하고 이쁜 관리사로 해드리겠다고 하길애 다음에 갈게요 그러고 말았죠 나례석거리근처 1호점 2호점 가지고 있는 샵이에요
며칠전부터 저 진짜 다래끼나서 가라앉으면 나가려다 못나간거맞아요.. 안대끼고 일하려다 눈상태가 너무 아니여서 ...그냥쉬는게 나을거같다판단하에 쉰거에여ㅜㅜ
설희씨 상태가 그러면 미리 출근 못할 수있다는 언질을 주고 또 출근 못할 상태인지 지속적으로 체크해서 조금더 빨리 연락을 주면서 죄송한 마음을 담아 사과의 말이 있었어야한다고요.
근데 예약 때부터 간 보다가 30분전에 전화해서 사과의 말도 없이 갑자기 몸이 아파서 늦게 출근하거나 출근 못할거 같다고 했어요
님이 진짜 설희씨 같지도 않고... 댓글 내용 상황을 어느 누가 예측하고 아 그렇구나 하고 이해하고 넘어갈까요?
저 맞구여; 글쓰신분한테 남긴 댓글아니네요;;
저랑 전화 통화 내용을 바탕으로 쓴 본문 내용과 님이 쓴 글 내용의 논점이 전혀 다르니까요.
님 아파서 캔슬 된거 가지고 뭐라하는게 아니자나요.
글쓰신 조수행님한테 단게 아니라요 왜 그쪽한테 댓남긴게아닌데
갑자기 끼어드셔서
본문다시보라하시고 전 진짜 아프신거엿냐는 댓글에 대댓단거라구요!!
그리고 쉴드 치기위해 단 댓글들이 앞뒤가 맞지않는 것 투성이어서요.ㅎㅎ
객관적인 분들은 보시면 이상하다는 글들이 많이 있을겁니다.
저도 더이상 심력 낭비 안할테니 님도 즐거운 주말 잘 보내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손님들 힐링 잘 부탁 드립니다.ㅎㅎ
일 욕심 많은친군데 위추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