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 ㅈㅇ관리사 내상기

개인적 주관이 들어간 글이니 참고해서 봐주세요.

할게 없어 코코에 전화로 예약
ㅈㅇ관리사 가능하단 말에 ㅈㅇ관리사 후기 보고 변했다는말에 ㅇㅋ함
결룐적으로 사람은 쉽게 안바뀐다는걸 세상 느낌

예약시간에 맞춰도착
방안내 받으며 금연방이라 적혀있는 쪽지를 봄
뭐지하고 사장님한테 흡연불가에요? 라고하니 관리사 기관지가 안좋다고 화장실에서 창문열고 흡연해도 된다하여 담배를 한대 피우고 나와 기다리는데 ㅈㅇ관리사 들어옴

여기서 부터 기분 잡치고 시작함

들오자마자 인사도없이 담배폈어요?개싸납게 말함
기관지가 안좋다말하고  누워있으라말하고 나가더니 좀있다 방을
옮겨야겠다고함

방 옮김 개추움
누워서 관리시작
모포덮고 무릎으로 눌러주는데 다리에서 엉덩이까지 올라오는데 오분이상 걸림 
체감상 15분정도 건식 마사지후 관리시작
더 말할게 없음
한게 없으니까ㅋㄲㄲㅋ 어이가 없으면서도 기분이 개나쁨
뒷면 끗나고 돌아 눕는데 방이 너무추움
여기서 첫대화 방이추운데 히터켜주세요라고 하니
미리 말하지 그랬어요 ㅇㅈㄹㅡㅡ
진짜 맛탱이감
앞면은 마사지 하는둥 마는둥 엄청 짧게하고
바로 ㅁㅁㄹ 시작
뭐지생각함
기분도 잡쳐 있던 상황이라 ㅁㅁㄹ중 별에별 생각하면서 간신히 끗냄

여기까지 관리받으면서 추워서대화한거 말고는 한마디도 안함
관리가 필요한 관리사임
본인 관리도 안되는데 누굴 관리한다는건지 참ㅡㅡ
개인적으론 느낀감정은 사람가린다?
누군 괜찮았고 누군 별로였고 하는 말보면
컴플들왛을때 잠깐 바뀌고 다시 돌아오는 느낌
돈참 쉽게 버는구나 생각함
시간은 70  분 예약했으나 정확히 기억남 샤워까지하고 시간봤을때 57분 되있었음
결과
시간도 안채우고 관리도 엉망
외모? 모름
마스크를 끝날때까지 쓰고있는데 어케암ㅋㅋㅋ
일하기 싫은지 ㅁㅁㄹ 빠르게 시작
ㅌㅊ는 말은안하지만 거부하는듯 하고
그냥 멀리있음
소통능력 제로
ㅈㅇ관리사 다른사람 관리보다 본인 마인드 관리가필요해보임

코코는 재방문 의사 있으나 ㅈㅇ관리사는 믿거할듯함
갠적인 주관이 섞여있으나 팩트를 기반으로 작성하였음
※ ㅇㅈ관리사 후기도 저녘에 올릴예정 글올라오기전까지 정보원하면 물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