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코코 3번째 후기 입니다.
관리사님 소미님 입니다.
들어오시면 조명을 끄시고 시작 하십니다. 부끄러움을 엄청 타십니다.
저야 모 안경 벗으면 눈뜬 장님이라 크게 문제 없지만 참고 하실분은 참고 하시고 마사지 스타일은 밀착 이시며 수원이나 안산 경험이 별로 없는 제 기준에는 아주 조금 슈얼이 가미된 건마? 같은 기분 이었습니다.
건식을 하지 않으시고 바로 오일 사용하시고 ㅌㅇ 하시고 ㅅㅇ는 개인적으로 높은 편이라고 생각이 들고 ㅌㅊ도 생각보단 거부감 없이 잘 받아주십니다.
흔히 손끝이 야하다 라고 그 슈얼 특유의 짜릿함을 원하시면 패스하시고 밀착형을 좋아하시면 취향에 맞을꺼 같습니다.
얼굴은 안경벋고 받다가 안경끄고 바로샤워해서 잘 못봄 ㅜㅜ
몸매는 슬림하시고 미드는 작은편 입니다.
이상입니다. 다음에는 코코 샤니님, 나은님 혹은 유 설희님 해솔님 뵙고
후기 남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