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막타임 하선 만나고 왔네요.
시크에 한창 하선 붐 불어서 게시글 많아서 궁금했습니다.
개인 주관적인 글이니 이해바랍니다
일단 외모 - 나쁘진 않습니다. 성형을 좀 한거 같아보였습니다.
몸매- 그냥 말랐습니다.
대화- 요상한 사투리 쓰는게 매력이자, 깼습니다. 말을 계속 걸어주고 심심치 않게 해주셨습니다.
관리-그럭저럭.밀착감도 그닥?수위도 그닥? 가끔씩 립을 사용해주긴 했습니다 바디에 뽀뽀 정도.
제가 기대를 많이 하고 가서 그런것도 있을듯 합니다.
터치-에 대해서는 관대 하셨습니다.
별5개 만점에 3.5~4점 정도?
개인적인 재방의사는 없습니다.
한번도 안보신분들은 그래도 추천해드릴만 합니다. 뭐 케바케가 있으니.
정말정말 개인적인 주관 이였습니다.
글 읽고나서 남는건.. 여.실.장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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