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 안산 1탄

안산 수원 다녀본 결과 비교 해드리겠슴...

본인 기준 입니다. 참고로 마사지 초보는 아닙니다. ^^*

솔까...1인샵 차릴 수 있는 실력은 있다고 생각함... 스웨디시...감성마사지...애인모드 다 할 줄 알음...(진심임)

파우더 관리도 받아봐서 할 줄 알음...

나중에 샵 차리면 풍기코스 하나 만들 생각임...

우선 안산 웬만한 업체 다 다녀봄...관리사들도 많이 봤음... 한샵 평균 3~5명 이상 봤음...

수원도 거의 다 다녀봄...관리사들 한샵 평균 3~7명까지 봤음...

안산--> 건마 (건전하지 않은 마사지) 샵이 별루 없음.

수원--> 아직도 많음... (동탄포함)

안산은 건마가 많이 없는대신 테라피 샵이 많음... 이름 알려지지 않은 곳 까지 하면 정말 많음...

수원은 아직 건마가 많이 활성화 되어 있어..테라피 와 건마 비율이 7:3 정도 된다고 생각함...

안산은 관리 기준이 감성 마사지 임... 감성 마사지 음... 바디타는것을 이야기함... 우선 베드위에서 내려오지 않으며

몸에 밀착을 중시함... 핑거 와 립 그리고 턱을 사용해서 몸을 자극 시킴...그리고 헉헉 되는 그 ㅅㅇ 소리... 이소리에  미췸...

신입들 기준으로 놓고 보면 안산이 수원보다는 신입 교육은 조금더 잘 되어 있는거 같음...

아예 교육이 전체적으로 안되어 있는 샵이 있기도 하나 그래도...뭐 나쁘지는 않음...

수원은 옛날 스웨디시 방식으로 관리하는 관리사가 많음... 근래 들어 감성 마사지로 관리하는 관리사들이 늘기는 하였으나

몇몇 샵 몇명만 할뿐 ... 옛날 스웨디시 방식 살짝 *압이 있는 마사지임*... 감성을 자극 시키기 보다는 시원 시원한 손놀림 과

그래도 많이 풀리지는 않지만 조금이나마 피로를 풀어주는 마사지임.. 그러나 이것도 잘하는 사람이 수원에 별루 없음...

수원 대부분 샵들이 오일 문질 문질 수준이 많음... 그리고 교육 시간이 전체적으로 많이 짧은거 같음...

관리가 안되니 ㅅㅇ로 뺄려고 하는 관리사도 많음...그렇다고 ㅅㅇ가 막 극강하드도 아님...

사이즈 는 안산보다는 수원이 많이 좋음... 안산 & 수원 전체적인 관리사 사이즈만 놓고 본다면 수원이 사이즈는

많이 좋은거 같음...

ㅅㅇ 보다는 관리가 우선이 되어야 하고 그 다음 ㅅㅇ가 따라와줘야 만족감이 높다고 본인은 생각함...

뭐 ㅇㄲ 및 실력 ㅅㅇ 3가지 충족 시킬 수 있는 관리사는 거의 없다고 봄...

본인은 로얄 나은...미인로드 민서... 나인 가을...공주 나연..미인오피..수빈...코코 예슬...아이리스...보현...등

ㅅㅇ 와 관리가 되는 관리사라고 생각함... 각자 나름 스킬이 틀리고 손님 대하는 응대 면에서도 좋다고 생각함...

뭐 이름 적지 않은 관리사들 많으니 2탄에서 전체적으로 공개 하도록 하겠음...

참고로 본인은 ㅅㅇ 보다는 1.관리-->2.ㅅㅇ-->3. 사이즈 임

이기준으로 놓고 안산 수원 전체적인 본인기준 샵별 전체 후기 작성해 주겠음...

후기 안적는것이 아니라 최근 받은 샵들 전체적으로 내상이 너무 심해서 안적고 있던 것임...

하루에 샵 하나씩 총점 및 관리사 관리 기준 ㅅㅇ 등 샵 전체적인 점수  적어드리겠슴... (본인기준이니 참고만 하시길)

생각해보고 비댓공유... 사령부 게시판에 올릴 수 있으니 이점 참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