팁요구를 두번째 들어봤네요

매번 수원 여기 저기 자주가고
오늘포함 3일동안 오늘 2번 가고 총 4번갔네요

그러면서 팁요구는 본적이없는데


몇주전에 간곳 에서 팁을달란식으로 말하길래 갑자기 화나서 걍 나가라고 했네요
그 이후론 거긴 다신 안가는데
걍 또라인가보다 하고 넘겼다가
잊고있었는데
오늘 첫번째로 간곳 샵은 안밝히고 ㄷㅈ이라고 완전 별로 여서 만족못해서
다른곳을 두번째로 갔습니다 지명이 많다고 추천받아 갔으나
그리 만족도 안되고
별것도 아닌 걸로 3 3 총 6을 팁을 부르더라고요
이런사람이 지명이 많다고?? ㅇㄱ도 그리이쁘지도 ㅁㅁ는 나름 괜찮긴해도
사람 마다 틀리지만 제가 받고 만족하는 그런서비스는
이런건 당연한거고 그게없으면 다신 그 관리사 한테 안갑니다
근데 걍 원하는걸 안해주면 내상이다 그러고 그 관리사 안받으면 되는데 기본으로 매번 다른 관리사들이 그냥 해줬던 그런것들을 팁을 요구하기에 어이 없더라구요
후..아직까지 화가 나네요
근데 그 관리사만그런게아니고 갔던 다른친구도 팁을 요구했다 하더라구요
그분위기가 당연한듯이 ㅡ ㅡ..
인계동에 샵은 못밝히겟고 영어로된샵이에요

고마워서 줄순있다고 생각은 드나 전 절대 아까워서 안주긴합니다 그돈으로 다른곳을 또 가지
제발 혹시나 팁달라고 해서 팁주는사람있으면 팁 주지마세요 호구도아니고..그런사람들이 있어서 그런요구들이 생기는거같네요

전지금까지 팁을 안줘도 만족한적이 너무 많은데 만족을 너무 못해서
오늘 또 갈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