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킹 제이 쥬시 후 브라운 코코 등등 원주 대표적인 샵들이 전부
마통에 후기가 보통 일주일째 멈춰있네요
열흘 가까이 후기가 없는 샵도 있고요
물론 그래도 에이스급들은 다 풀로 예약 찰거고 샵들도 나름 장사는 잘되고 있겠죠?
근데 저도 안가고 있어요
코로나도 코로난데 청정지역 강원도에서 이놈의 원주만 왜케 난리인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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