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끝나고, 하는 말이..
"이 정도 하면 돈 더 받아야지.."
라고 하던데...일단 그냥 무시했는데, 샤워하고 옷입고 나갈때까지 안나가고 계속 보면서 뭐 줄거 없냐고 하네요.
요즘 좀 핫한 수원 업소이고.....대놓고 팁주세요~~ 는 안해서 밝히기는 좀 그런데...
사실...팁을 준 적은 있어도, 요청를 받은 적은 없는 입장에서.....팁 요청을 받으니 뭐 이런곳이 다 있지...? 하게 되네요.
아마 관리사마다 다르기 때문에 그 업소는 몇번 더 가보겠지만.......다른 관리사도 또 팁 요구하면, 그때는 업소랑 관리사 둘다 공유하여 드릴께요.
혹시라도 여기 업소 사장님들 보시면 관리사가 팁을 요구하는 행동에 대해서는 교육을 좀 시켜주셨으면 합니다. 팁은 요구하는게 아니잖아요.
손님을 호구로 안 봤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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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상 위로비 관리사한테 받아야 하나요 그럼?! ㅋㅋ
뭐.. 그냥 주면 호구같은 느낌이라
전 제가 만족했으면 주는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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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이라 최근에 자주가서 관리사 4명봤는데 4명 모두 마치 가격담합이라도 한듯이 5만원 요구하더라구요
윤ㅇ라는 관리사는 제가 당시 현금이없었는데 관리중간에 나가서 계좌번호를 종이에 적어오더라구요...;;ㅋㅋㅋ
몇년전에 지명있던데라 좋은기억만 있던곳인데... 시기가 그런건지 아니면 세상이 바뀐건지....
그래서 요즘엔 일부러 수원쪽으로만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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