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예 스웨디시 경험 없고,
동종 업계 종사자도 아닌
일반인이 스웨디시로 입문한 관리사를 만났습니다.
얼굴은 평범하지만 그래도 이쁜쪽이고
몸매는... 평범...마르긴 말랐는데 배가 좀 있음ㅋㅋ
단!! 피부가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좋음.... 희고...부드럽고...
아예 쌩초짜인만큼
관리는 두서없고
수위도 아직 정착된 상태도 아니고
한마디로 그냥 뜨거운 팬위에 올려진 활어의 느낌입니다 ㅋㅋㅋㅋㅋ
대신 배우고 수용하는 자세나 받아드리는 마인드는 매우 좋았네요 ㅋㅋㅋ
제일 중요한 부분인 누구냐는 건데
누군지 궁금해도 안알려줄겁니다 ㅋㅋ
괜히 지명하고 가셔서 내상입지마시고
좀 만 더 시간을 두시고 기다리시면 훌륭한 관리사가 될 재목입니다.
요즘 현타와서 안다니다가
아예 쌩초짜왔다길래 어떤 관리사인가 싶어 갔다가 재미난 시간 잘 보내고 왔네요ㅋㅋ
수위없이 관리만 재밋게 받는거!!
제 최애쌤도 완전 쌩초짜로 일하기시작했을때부터 봤었는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