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읽으시다보면
해당 샵에 대한 찬양하는 글처럼 보이실수도 있지만
어쩌겠습니까?
내가 좋다 느껴서 샵 잘되길 바랄뿐인데요...
판단은 읽는분들께 맡기겠습니다.
아시는분은 아시다싶이
전 "원주"에서 활동하는 사람입니다.
최근들어 원주에서 누구보다더 다닐만큼 다녀봤고
다니다보니 권태기??? 라고해야되나ㅋㅋ
여튼 감흥이없어 잘 안가게되고....
그러다 시크로드에서 원주보다 더 많은 이야기가 도는
수원 안산 이 지역에 가보자하여 10일전에 다녀오고 오늘 또 다녀왔습니다.
수원에서 유명한 샵이 몇군데 있지만
그 곳은 예압자체가 빡세서 원정가는 저로써는 에러사항이 좀 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좋은 기회가 생겨
"아이테라피"에 다녀오게되었고 오늘이 2번째 방문이 되겠네요.
근데 이샵에서 특이하다 느낀게
돌아다니는 관리사들을 보면 진짜 와 소리밖에 안나오는 사이즈 입니다..
(원주권은 .....)
수원권 모든 샵의 관리사가 이런거라면 제가 할말은 없습니다...
그래서 다른 샵이 더 궁금해졌고 조만간 하루에 몇 탕이 되었건 한번 돌아볼 생각입니다.
그땐 기준점이 명확히 생기겠죠...
일단, 사장님이 과하다 싶을 정도로 친절해서 좋은것도 있지만
손님의 피드백을 수용하려고 노력도 하시더라구요...
(꼭 관리받고 나오면 대화의 장이....ㅋㅋ 근데 이건 좋다고 생각함)
제가 저곳에서 만나본 관리사는 하늘쌤, 소희쌤 두명뿐이지만
빠르시일내에 다른 관리사도 다보고 다른 샵도 다녀보고 싶네요ㅠㅠ
그동안 원주에서 뺨 맞고 수원가서 힐링 받은 손님의 주절주절 이었습니다...
아참 이번에 소희쌤 받았는데
궁금하신분은 물어보셔요.
원주가 얼마나 던전이면..
수원은 저도 몇군데 안가봤지만 감성의 성지인 안산은
로드샵 외모 관리스타일 강세를 이루는 샵이 있고
오피감성샵에도 기준치가 각기 다릅니다
모델급이 궁금하신거 보니 네임드님 스타일이나 취향을
알겠네요 안산 가실때 도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