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베스트에 있는 글보고 몇글자 적어봅니다.
불경기라 달리기 멈추신분들 많지요
저도 예전같지 않네요..
팁 문화 좋죠 나쁠거없어요
물론 제 마음에 우러러 나와서 팁 주면
저도 만족했기에 손님과 관리사 둘다 기분좋기도하고
전혀 아깝지 않습니다.
근데 몇몇샵 몇몇관리사가 인상 찌뿌리게 하는건 분명있네요
최근에 간곳중에는
시크로드에 제휴는 아니지만 동탄 킹ㄷ이라는 곳 팁 요구 너무 심합니다.
집 앞이라 최근에 자주가서 관리사 4명봤는데 4명 모두 마치 가격담합이라도 한듯이 5만원 요구하더라구요
윤ㅇ라는 관리사는 제가 당시 현금이없었는데 관리중간에 나가서 계좌번호를 종이에 적어오더라구요...;;ㅋㅋㅋ
몇년전에 지명있던데라 좋은기억만 있던곳인데... 시기가 그런건지 아니면 세상이 바뀐건지....
그래서 요즘엔 일부러 수원쪽으로만 나가서 그냥 VIP코스를 받던지 합니다
거기 믿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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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 주간베스트 글 보고 문득 생각났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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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좌번호 까지 주는건 진짜 ㅋㅋㅋ
다시는 안갈듯
알게모르게 애정이 많은 샵이었는데
관리사 전원 교체 됐길래 애정으로 가봤는데...ㅋㅋ
추억은 추억으로만 남겨야되나봐요 ..ㅋㅋ
요구하는 거라면 얘기가 달라지죠
제가 말하는 본질은 그겁니다
저도 몆번갔다가 안가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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