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현테라피 예슬 & 퀸테라피 솔지

어느순간부터 게시판은 가끔 보기만 하다가.
최근 가장 핫한 두분...
그 관리사들 후기와 제가 느낀점을 같이 쓸게요~

예슬.
얼굴은 이쁘장 함. 약통+. 특히 배가 꽤 나오고, 허벅지가 아주튼튼.
(ㅁㅁ때문에 느낌이 잘 안옴)
나이는 27. 말은 꽤 잘하는편. 착해보이나...(쉬운타입 아님)
관리는 초보라 손길자체가 서툴지만, 이것저것 배운거 열심히 하려고함.
밀착도 본인은 많이 한다 생각하지만, 수원치고는 많이 올라오는편.
물높이도 수원치고는 낮지는 않음. 반정도 가능.
로드 90분 코스, 실관리시간은 60분정도임. (타샵 70분 빕코스인듯)
(관리사 본인도 그정도 시간으로 생각하는듯)

솔지.
얼굴은 귀염상. 이쁘지 않으나 중간은 간다고 생각. 몸은 표준.
나이는 26. 말은 애교있게 잘하는편. 착해보임.
(이정도는 유흥계에서 여우도 아님. 착하다고 보는게 맞는듯. 최근에 봤던 여우는, 공주 나은 ㅡㅡ)
관리는 경력자답게 밀착과 손길이 괜찮음. 다양한 스킬은 부족.
밀착이야 뭐... 여긴 감성의 성지 안산임.
물높이는 상당함.  왠만한건 다 받아줄듯. (솔지야 미안해 ㅠㅠ)
로드 90분 코스에, 실관리시간은 85분 이상.

나의 속마음
(... 예슬후기는 팩트기반이나 과장된 면이 있는듯...)
(... 솔지후기는 약간의 팩트도 있으나 일부러 까는듯...)

서로 공격하지 마시고, 게시판에 써봐야 더 상처만 남을듯
보시는 분들도 후기를 당연히 100% 믿지는 않으실거라 생각
후기는 그냥 대충 읽고 반정도 맞다 생각하시고 달리시는게 좋음
그리고 둘중에 한명 재방하라면... 솔지? ㅋㅋ

+++ 안산 관리사는 거의 다 본듯요. 괜찮은 뉴페 관리사 비댓 정보 주시면 원하는 스타일 공유해드림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