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피 관련 팁 1탄

음... 우선 관리 받을때 어떻게 받는지 많은 분들이 쪽지로 문의를 많이 주셔서

이렇게 글 남김... (쪽지 답장 200포인트 차감 됩니다...ㅠㅠ 그래서 등업이 안되고 있습니다.)

출석 해서 200백점 받는거 쪽지 답장 몇번 보내면 계속 차감 되어서 그러니 답장 없더라도

이해 바랍니다~~!!

글쓰는 기준은 제 기준으로 작성하는 것이니 참고 만 해주시길 바라며... 관리사 마다 케이스바이케이스 가 있음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처음 카운터 계산 후 입장...

관리사에 대한 기본 정보가 있더라도 막상 관리사를 처음 접견 하면 내가 얻은 정보랑 처음 부터 틀린 경우가

있을 거임...막 이쁘다 사이즈 좋다...혹은 못생겼다 ... 이런경우...를 말하는 거임... 

사람 마다 본인 이상형도 틀리고 美 에 대한 기준이 틀리기 때문에 그런것은 어느정도 감안하고 보시면됨...

우선 본인은 키좀 크고 163이상 얼굴 청순상을 많이 좋아함...

샤워시작... 샤워를 하고 방문 했다고 하더라도 다시 한번 꼼꼼히 샤워 하셔야함...

빨리 관리 받고 싶은 마음에 대충 샤워하면 안됨...

특히..발...겨드랑이...중요부위는 좀 꼼꼼히 닦으시길 바람... 관리사 대부분이 손님한테 냄새 나면 밀착도 하기 싫어하고

살짝 피하게 된다고들 다들 말함... 그리고 본인도 한번 당함... 장마철 비가 많이 오는 어느날 주차장 멀리 있어서 의도치 않게

비를 쫄딱 맞고 들어갔음... 샤워 후 베드 누워 있는데... 관리사 왈 "옵 발 한번만 닦고 오면 안되요..."

와 순간 개 쪽팔려서...  그뒤 부터는 노이로제 걸려서 샤워 후 발바닥에 향수 뿌리거나 향수 없을때 샵 안에 준비되어 있는

스킨이라도 바르고 누워있음...

내가 처음 준비된 만큼 관리사도 그만큼 해준다고 생각함...

관리 시작... 관리사 마다 관리 스킬은 확연히 틀림... 잘하는 사람 있고 못하는 사람 있음...

그걸 관리 받으면서 될 수 있으면 티내지 말고 받으삼... 처음 부터 관리 시작하는데 넌 잘하니 못하니 그런소리

하면 관리사도 기분 이빠이 나빠함... 관리를 너무 못하는거 같으면 그냥 차라리 돈 버렸다고 생각하고 관리를 받지 말고

나오는걸 추천드림... 괜히 관리 안되니 ㅅㅇ라도 빼야지 라는 생각으로 관리 더 받다가는 기분만 더 상하는 경우가 많은거

같음... 그리고 관리사가 테라피 많이 다녀요? 라고 묻거든 아니 잘 안다녀... 가끔 다니지... 일주일에 9번? 정도 다닌 다고 말하삼...

농담이고.. 그냥 가끔 다닌다고 말하시는게 좋음... 많이 다닌 다고 하면 관리사들 대부분이 못하면 욕먹을까봐 긴장하면서 

관리를 많이 하는거같음... 그래서 본인도 관리사들이 물어보면 어...

"오늘 3탕째야 이럼"... (농담임...) 그냥 가끔 친구 따라 다닌다고 함...

오늘 처음이라고 하면 너무 호구가 될 수 있으니 처음이라는 이야기도 하지마삼...

그리고 관리사랑 대화시 주의 해야 될점 몇가지 이야기 하겠음...

후기 보고 왔는데... 이런 이야기 하지마삼... 그러면 관리사들도 할껏도 안해주는 경우 많음...

처음 부터 반말 하지 마삼... / 관리에 대한 평가를 하지 마삼... / 그리고 신입들한테 특히 말 진상은 금지임...

그냥 조용히 관리 받으면서 일상적인 이야기 하는게 젤 좋음...밥은 먹었냐? 집은어디냐? 전화번호는뭐냐? 이런거?

앗..ㅋ 전화번호는 될 수 있으면 물어보지 말고 카톡 아뒤 물어보삼... 그게 더 잘 가르쳐줌...

그리고 혹시 관리사가 후기 공유 사이트 이야기 하면 모른다고 하심... 친구가 예약 대신 해줘서 왔다고 하는게

젤 편함...

자 1탄은 여기서 마무리... 하고 2탄 부터는 관리 받을때 ㅌㅊ 팁 및 ㅅㅇ 진도 빼는 법 가르쳐 드림...

단 1탄에 댓글 단 사람 한테만 2탄은 비댓으로 갈쳐드림...^^*

그럼 오늘도 즐거운 테라피 위해 레스 기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