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사람인 내가!
수원에 원정을 다녀왔습니다!
집 컴퓨터 앞에 앉으니 현타오네요...
저는 좋아하는 타입이
슬랜더 스타일입니다.
수위보단, 몸매
얼굴보단, 몸매
그 만큼 몸매가 차지하는 비율이 높습니다.
원주권 관리사 중에서 이부분을 만족시켜주는 관리사는
2명 뿐이었는데...
무심코 간 수원의 어느 샵에서 오피에서도 보기 힘든 와꾸를 가진 관리사를 만났네요..
그래서 지금 현타 쎄게 받아서...
원주권 샵 갈 자신이 없습니다...ㅠ.ㅠ
분명 원주권보단 수도권이 관리사 와꾸는 높겠지 했는데........
참 뭐라 할말이없네요...
지금 매우 슬픕니다 ㅠ.ㅠ
재방 가셔야죠?? ㅋㅋㅋ
서울까지 지하철 50분 거리로 뚫리면 그거타고 자주가세요 ㅋ
Congratulation! You win the 57 Lucky Point!
원주권 파리 날리겠네요 이제 ㅋㅋㅋ
Congratulation! You win the 272 Lucky Po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