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에서 딱히 꿀단지나 지명없이 다니고있어요
수원 가본곳은 아이리스,레드카펫,백설공주,올리브,골든,탄탄,허니,볼륨,레몬,후 생각나는게 이정도이고요
아마도 기억은 안나지만 더 가봤을듯.......
원래 VIP코스있는곳을 안좋아하는데 신규샵이던 이전부터 있던샵이건
추가코스 없는곳이 거의 없더군요
그래서 요즘은 수원에서는 아이리스 가끔 다니고 있습니다
아이리스 관리사들 다 본거같은데 보현실장님은 얼굴만봤지
직접 관리는 받아보질 못했네요
아이리스가 다른곳 VIP코스보다 어쩔땐 아쉽기도하고 만족하기도 하지만
아이리스 관리사분들이 마사지는 정말 수원에서는 최고라 생각합니다
근데 거기서 최고라 할수있는 보현실장 마사지를 못받아봐서
워낙 지명층이 강해서 일찍 예약이 마감되니 저같이 시간이 언제될지 몰라 일찍
예약을 못하는 사람은 볼수가 없네요
보현실장 받아보신분들중에 정말 소리 소문없이 항상 예약마감인 보현실장 관리 스타일은 어떤가요?
마사지를 잘하는건지 다른 매력이 있는건지
보현실장 외모는 왔다갔다하면서 몇번봤는데 괜찮으시더라고요
쉬는날 날잡고 일찍부터 보현실장 예약 들어가 볼려고요ㅋㅋㅋㅋㅋ
보현샘이 지명손님으로 일찍 예약이 마감된다고 합니다
마사지 잘하시고 대화능력도 뛰어납니다
아마도 그게 매력이지 않을까요ㅎ
시간내셔서 한번 봐보시는것도 괜찮으실꺼에요 일단 추천 드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