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후기 올립니다. 오늘 다녔왔습니다.
오늘도 미소의 그녀는 예약 시간이 바로 안되서 이참에 새로운 곳을 가보자 해서 다녀온 러블리 ..
업장 자체의 장소로 인해 출입이 애매하죠 ㅋㅋ 그건 패스하고 세라쌤 볼려고 후기가 좋아서 이야기했더니 없다하여 세라쌤과이름이 비슷한 소라쌤을 보았습니다. 이름도 사실 마무리 하고 물어봤죠 후기 쓸려고.. 아니면 물어보지도 않았습니다.
저도 피곤한 몸으로 가서 스무스한 인상을 보여주지 못했지만 첫 대면 치고는 친절함이 느껴지지 못했습니다. 100분 코스에서 마음에 들었던건 후면 마사지 뒤에 수건으로 닦아주는거 말고는 ㅋㅋ 시작부터 오일을 바르는 센스는 업장의 현 상태를 짐작하게 합니다. 소라쌤만의 스타일인지 몰라도 배드위로 올라와서 하는 스킬이 전혀 없습니다. 마무리도 고개 돌리고 제껄 뽑듯이 하여 내가 직접 하겠다고 했습니다 ㅠㅠ 으악 내상 .. 샤워후 옷 갈아입고 퇴장할때도 주차권 이야기뿐 .. 다른 관리 쌤들 아무렇게 돌아다니고 떠드는것고 안산에서 처음 봅니다. 절대 재방문 안합니다. 차라리 샤랄라 다시 가던지 할껄 그랬숩니다. ㅠㅠ
거기서부터 시작해서 친해져야 가성비 나오는곳이 러블리에요
내상 위로드려요 ㅠㅠ
요 세분 추천드립니다!! 하루쌤도 마인드 괜찮은데 아직은 관리가 부족합니다.
Congratulation! You win the 78 Lucky Point!
Congratulation! You win the 45 Lucky Point!
안산 검성샵들 다썩었죠..샤랄라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