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스웨디시라는걸 알게되서 열심히 찾아보고있는 초짜 입니다
저는 항상 같이사는 친구와 다니기때문에 끝나고 서로 어땠는지 대화를 하면서 집에갑니다
처음으로 간곳은 ㅂㄹ이었고
항상 건마만 다니다 스웨디시를 받는 그느낌은 천구이었음
정말 기분좋게 모든걸 끝내고 나와서 돌아가는길 친구랑 얘기를하는도중 약간 이상함을 느낌
분명 한이라고 적혀있지만 친구와 저 둘다 중이었음..
그래도 신세계라는것에 눈을 뜬다는거에 서로 좋아했음
다시 일주일만에 방문한 이번엔 ㅇㅇㄹㅅ
첫번째가 좋았던 나머지 너무 급하게 왔나싶었음
처음같은 기분은 확실히 나지 않았지만 그래도 여기는 한이라 좋았음
2부는 나중에 쓰겠음
러시아,중국...
Congratulation! You win the 60 Lucky Point!
초창기 아무것도 모를때 보셨을 괜찮았을텐데
언제쯤 보셨을까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