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스웨디시라는걸 알고 한참을 다니게 되었죠
스웨디시라는 특유의 마사지의 맛이 참 좋았죠
건마와는 또다른 별미라고 해야될까요 ㅎㅎ
즐기고 싶을땐 스웨디시로 시원하게 풀고 싶을땐 건마로
이곳 저곳 도장찍어가며~
그러다 한동안 일이 있어 잠시 쉬었습니다.
이번 또다시 찾아가게 되었는데 완전 대박이였습니다.
뭐랄까 한번에 두곳을 다닌다는 느낌 ㅋㅋ
근데 요즘 뭔가 아쉬움 생기더군요 자꾸만
그전보다 ㅁㅎㅎ이며 관리사와 저와 뭔가 밀고 당기는 맛이랄까?
그냥 빨리 끝내자는 심보랄까..
이게 스웨디시인가 건마인가
2% 부족감이 ;; 뭔가 짜릿한 맛도 아니고 그렇다고 시원하고 풀고 온다는것도 아니고
자꾸만 스웨디시가 변질 된다는 느낌이
그래서 잠깐 생각을 해 보았죠
시체족에서 점차 대화를 하며 얼굴도장찍기 차츰 차츰 진도를 빼는 그 재미가 있었죠
관리사와 교감을 하며 스웨디시에 가서 자꾸만 ㅅㅇ를 높혔던 제 자신에게 감탄을 하며 즐거워 했었던 그때
근데 뭐랄까 요즘은 팅기는 맛도 없고 별도로 코스가 없는데도 불구하고....제가 원해서 한다기 보단
기계적으로 이젠 알아서 ㅁㅁㄹ하고 끝내려고 하고 뭔가 이맛도 저맛도 없는 느낌이드네요
예전 그 느꼈던 느낌 느끼고 싶은데..
찾기가 힘드네요
저도 초심으로 당분간 시체족으로 변신해가 보려고 합니다.
그냥 주저리 주저리 한번 해보았습니다.
님들은 어떠신가요 ? 요즘 스웨디시의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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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입문하시는분들은 흐름이 그러니 아마도 내상이라 말할것같네요 ㅎㅎ
간혹 예전관리 고수하는 샵과 관리사 있긴 하지만 그만큼 저와 어느정도 코드가 맞는 관리사를 찾기 더욱 힘들다는게 문제랍니다
요즘 저도 아무 생각없이 다니곤 합니다.
그래도 그때가 좋았다 그냥 단지 그립다 말할뿐...
노는 재미가... ㅋ
대표적인곳이 참치부근 인근샾들 입니다. 회식하고 동료들과 급 끌려서 마니갔던곳인대 진심 술 안마시면 안갔을겁니다 ㅠㅠ
항시 저나하면 그시간대에 관리가 되더라구요
그래도 나이가 깡패라고 젊은오빠 오니 아재들 뒷담화 마니하네요 ㅋ
처음 받던 스웨디시의 느낌이 그립습니다 ㅎㅎ
요새 너무 달렸나....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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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주들도 하루 교육시킨 초짜들 돈만 벌려고 투입시키고 경력도 없는애들을 초반에만 이벤트 할인하고 그후 13장 받지요
요기서 부터 잘못된거죠. 그만큼 손님을 호구로 보는거죠
관리 엉망이어도 온다는 죠까튼 마인드가 업주들과 관리사들은 이미 안다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