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들을 다 봤을때 제가 느낀 결론이 하나인거 같네요
ㅅㄷㅅ님께 직접 받아보신분들은 불만이 없으시네요 그리고 떠나신것에 대해서 안타까워하시고 아쉬워 하시고 예약을 원했지만 예약이 안되신분들에게서 말이 나오기 시작한것 같네요 짧은 제 생각이긴 하지만 그렇게 느껴지네요 받아본 입장에서 절때 말이 나올수 있는 관리나 서비스가 아니였는데 그저 아쉽습니다 그리고 ㅅㄷㅅ님을 내몰았는거나 마찬가지인 ㅂ 관계자분한테도 서운하네요 좀 왜 그러셨는지? 의문이네요 들은건 참 많지만 다 털어둘수가 없어 답답할 뿐이네요 ㅂ관계자님 보고계실지? 보고계셨으면 좋겠네요
ㅅㄷㅅ님께 직접 받아보신분들은 불만이 없으시네요 그리고 떠나신것에 대해서 안타까워하시고 아쉬워 하시고 예약을 원했지만 예약이 안되신분들에게서 말이 나오기 시작한것 같네요 짧은 제 생각이긴 하지만 그렇게 느껴지네요 받아본 입장에서 절때 말이 나올수 있는 관리나 서비스가 아니였는데 그저 아쉽습니다 그리고 ㅅㄷㅅ님을 내몰았는거나 마찬가지인 ㅂ 관계자분한테도 서운하네요 좀 왜 그러셨는지? 의문이네요 들은건 참 많지만 다 털어둘수가 없어 답답할 뿐이네요 ㅂ관계자님 보고계실지? 보고계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