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블루밍 다녀왔습니다.
소담, 소미..그리고 이번에는 소은샘을 보러 ㅎ
요즘에 익게나 자게에 올라온 글을 보고 궁금해서 방문을 결정.
15라는 금액이 적은 것은 아니여서 고민을 했습니다.ㅋ
외모가 떨어진다는....
전 갠적으로 괜찮았습니다.
큰눈, 오똑한코...ㅎㅎ(소담한테 미안하지만 소은이 훨 이쁨)
총평은 ....
전 좋았습니다.
소담, 소미에 비교해도 나쁘다는 느낌은 없었으며 오히려 더 좋았는데요.
소담, 소미에게 받은 느낌이 오래되어서 가물거리기는 하지만
소은에게도 좋은 느낌의 관리를 받아서 좋았습니다.
이유는 밝고 편하게 대해주는 소은샘의 느낌이 더 좋은 느낌을 주지 않았나 싶네요.
소담, 소미 보다 조금 더 성숙한 여인의 느낌과 편안한 느낌이 컸다고 생각이 드네요.
입실하면 밝은 기운을 보여주면서 기분 좋은 관리를 기대하게 만드네요.
티테이블에 앉아 간단한 일상이야기 후 관리가 시작됩니다.
다들 아시는 ㅅㅇ서비스 그리고 뒤 ㄳ 앞ㄳ 뒤 ㅅㅅ 앞 ㅅㅅ 순서 입니다.
아직 초보라 실력이 떨어진다는 글이 있지만,
슈얼과 터치 정도의 마사지에게 몸의 피로를 푸는 걸 바라면 실례.
현 안산에서 타로드에서 수위로 승부하기는 하지만 교감 없는 수위는......ㅜㅜ
수위를 높여서 다 좋은 건 아니라는...
감성은 수위가 아니라 교감이라고 생각하는 1인 입니다.
교감이 좋은 관리사가...
은퇴한 미소의 유진 실장님, 초아, 은아, 슬기 등...대표적이죠.
특히 유진 실장님은 터치 및 수위가 전혀 없었죠.
그런데 소은샘은...
수위와 교감이 다 좋았습니다.
너무 교과서 적인 관리가 아니라 아직 초보라서 인간적인 교감이 보이는 관리 ㅎㅎ
수위는 말 할 필요가 없죠.
그리고 슬랜더가 아닌 적당한 몸매(통, 뚱 아님)
타관리사보다 좋은 ㅅㄱ ㅎㅎㅎㅎ
큰눈에 밝은 목소리가 기분 좋은 관리를 받게끔 합니다.
15라는 금액이 자주가기에는 부담스런 금액일지 모르지만
한 달 재방 쿠폰이 있으니
달에 한 번 정도는 눈치볼 필요 없이 즐달하기 좋은 샵이고 괜찮은 소은관리사 입니다.
이상 허접한 방문기 였습니다.
그렇군요
아마 미인에서 유진으로 있었던 관리사 였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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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소은이 더 인간미가 있게 관리가 진행 됩니다. ㅎ
타 감성샵과는 당연 수위가 차이가 있지요.
괜히 15를 받겠어요.ㅎ
한두달전까징 한분만 계셨는뎅 빠르시네용 ㅎ
언제 가보신거에용? 부럽네용 ㅜㅜ
저도 받아봐야겠네용
후기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