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ㅂㄹ과 비교를 하면서 쓰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항상 둘이 다니기에 저의 의견 + 친구의견이 같이 들어있습니다.
이 후기를 적는동안 11월사이 수원쪽 스웨디시만 3번 다녀왔습니다.
3번을 다니는 동안 개인적인 견해로는 ㅂㄹ만한곳은 없구나 싶어 앞으로는 ㅂㄹ만 다닐꺼같습니다.
(참고로 처음 ㅂㄹ갔을때 저-아영, 친구-다른중이 맞았습니다 누군지는 모르겠으나 친구가 거짓말을하진않겠죠?? 말투가 딱 중이었다고함 나쁘다는건아니고 둘다 아직까지 셋중에는 ㅂㄹ이 원탑입니다.)
처음 스웨디시 입문으로인해 원래 한달에 한번정도가던 마사지를
항상 수원검색하면 ㅇㅇㄹㅅ, ㅂㄹ 두군데여서 ㅇㅇㄹㅅ 가 궁금한 나머지 일주일만에 다녀옴
2명 예약을하고 방문하였습니다. 입구에 실장분과 관리사분 두분만 나와계셨습니다.
(ㅂㄹ은 전부나오셔서 인사해주심, 뭔가 민망하지만 기분은 좋았음)
두분만 일을 하고계셨던건지는 모르겠습니다.
둘다 한이었고 저는 일단 약 단발인분이셨고 친구는 키가좀 있으신 분이었습니다.
여기는 갠적으로는 샤워실이 각방마다 있던건 좋았음.
(ㅂㄹ은 공용이지만 방안에 대기하며 관리사분들이 개인적으로 씻을수있게 배려해주심)
90분코스 입장부터가 관리시간이었습니다
후면관리후 전면관리
(ㅂㄹ은 ㄹ+손,몸, ㅇㅇㄹㅅ 손+몸으로만)
ㅌㅊ쉴드있음, 대화 한마디안해봄
관리후 이곳은 약간 세척??처럼 몸을 좀 닦아줌,
마지막에 어땠는지 케바케가 맞는것이
저는 X, 친구 O 였음
좀 기분이 나쁜게 혼자가는거라면 무조건 안해도됨, 근데 나는 안하고 친구는 해줬다는게 비교대상이있으니 기분이 상함
개인적으로 매너가 없는것도아니고 눈치를 엄청보며, ㅌㅊ관련 아예 손도 안댈때도 있음
그러다보니 그냥 나를 호구로본거같아서 그쪽으로 갈꺼같진 않습니다.
이상 ㅇㅇㄹㅅ 후기였음
관리사빨이 심한곳인데 두분이 가셨으니 다르게 결과가 나와도 이상할게 없지요
친구분 관리사를 본인이 나중에 또가서 받게됐는데 ㅇㄹ가 없었다
그럼 그때 맘상해도 되는 포인트아닐까요?
스웨디시 샵이 이제 몇개 있지도 않지만
그중에서 볼륨,아이리스 둘다 가성비 괜찮은 샵입니다ㅎ
누군해주고 누군 안해줘서 맘상하는건 이해되지만
관리사들이 둘이왔다고 서로 합의하고 관리 들어가는건 아닌거 같고요
관리사의 차이일뿐이니 맘푸세요ㅎㅎㅎ
하지만 그걸로인해 저는 굳이 좋은 인상이있는곳도있는데 같은 돈을주고 다시가면 다를까를 하진 않을꺼같아요 ㅠㅠ
제 개인적인 생각일뿐입니다~
어떤관리사를 만나도 있어야한다고 해야 가성비라할수있을것같네요
관리사에따른 케바케는 가성비라 하면 안될것 같아요
VIP코스가 따로 없는샵에서 xxx있어야 우리들이 말하는 가성비라 볼수있을것 같아요
항상둘이님이 맘상하신거는 저도 ㅇㅇㄹㅅ에서 그런 케이스가 있어서 이해해요
Congratulation! You win the 218 Lucky Point!
한명은되고 한명은안되면 진짜 개짱나죠
똑같은금액내고 들어가는건데
이건 개빡칠수밖에없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