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허니 관리사 4명 접견 (야간 3명 주간 1명)
간만에 제대로 3종 셋트 맞았음.. 시내...마상...에 이은 사이즈 상까지...
관리사들 제대로 마사지 하는 사람이 없음... 대충 문질 문질에 어설픈 감성?
그냥 ㅅㅇ 로만 뺄려고 함...
결론 믿거임...
관리사 이름 적지 않겠음... 샵 전체적으로 만족한게 없음...
조만간 수원 다 돌고 후기 남기도록 하겠음...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등록가능합니다.
내상입으셨다니 ㅠㅠ
그나마 주간 ㅅㅈ관리사랑 벽에 붙은 거울로 이름알린수준..
위로해요
허니는 이제 아웃
그중 홍이 민하 아담은 추천각인데
나리 관리사 잘한다고 들어서 가볼생각인데 환풍기님땜에 고민이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