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관 아니라고 분명 말씀드렸는데 자꾸 업관 업관 하시네요...
코코 후기 쓴거애 없는애들 쓴다고 했는데
오픈때 부터 있던 관리사였고 어제 갔더니 사장이 손님들이 관리 받고 나와서
말 많아서 다시 교육중이라서 출근부 안올렸다고 하던데
내가 그런것 까지 다 설명 하면서 후기 작성해야함?
업관 아니니까 자꾸 의심 하지 마시고 집이 호매실동 ㅎㅂ 아파트 살고 있으니 그런 의심은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 뭐 빅피쳐니 뭐니 그런소리 역시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명함 인증 가능 하고요~!! 현재 자동차 관련 공장 운영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어디 업체 돈받고 후기 써주는거 없습니다. 업체 사장 알아도 내상 말할거는 말하고 다닙니다.
업관 논란 자꾸 생기는거 같은데 매번 말하기도 힘드네요...
그리고 9월달에 50번 정확히 53번 갔습니다. 하는 일이 시간적 여유가 좀 많다보니 좀 많이 다니긴 했습니다.
10월달도 오늘까지 해서 좀 줄인다는게 27번 갔습니다. (수원 / 안산 / 분당 / 평촌) 골고루 다닙니다.
하루에 2번씩 가는날도 많구요~!!! (주로 오전에 방문했다가 내상 입거나 하면 바로 다른샵 예약 해서 가거나 아님 저녁에
회식이나 다른 모임 있을때 사람들 만나서 같이 가는 경우도 많구요~!)
원래 텐프로 부터 룸 엄청다니다가 재미 없어서 테라피 쪽으로 다니기
시작한게 습관처럼 많이 다닌거 같내요...요즘은 ㅁㅁㄹ 받으러 다니는게 목적이 아니고 진짜 관리 잘하는 관리사
만나러 가는게 목적 인거 같습니다. ㅅㅇ 이런거 솔까 대부분 다 비슷한거 같기도 하구요!
암튼 의심들 그만 하셨으면 합니다.
돈은 없는대 가지도 못하는 찌질이들 많습니다 부러워서 그러겠죠
아 그리고 ㅎㅂ 아파트값 많이 올랐죠? 얼마나 올랐나요?
ㅋㅋ 분당선 뚫리면 대박날듯 좋겠어요 분양받은거면 엄청 버셨겠네요 역시 돈도 버는 사람이 버는듯요
텐프로 술값 많이 비싸죠~! 윈저 17년을 안주 포함 첫상 120 받는곳도 많구요...
텐프로 2번 가면 500깨집니다... 아가씨 이쁜애 옆에 묶어두면 100이고... 그렇다고 2차 가는것도 아니고 그냥 놀다가 나오는데
매번 가니 재미도 없고 접대가 많아서 그런지 의무적으로 시간 때우는 것도 많고 그래서 요즘은 정말 재미 없어서
접대 있으면 회사 이사 보내고 있습니다...
테라피가 돈 훨 적게 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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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동남아 쪽에 수출 많이 보내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캄보디아에 공장 설립해서 캄보디아에서 직접 수리 제작도 하고 있구요~!!!
어떻게 살아야 저렇게 살수있지?
테라피를 끊어야 하나?
아님 풍기님처럼 50번씩 가야하나?
인생사 갑자기 허무해 지는 하루~ ㅜ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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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든 성공이든 도전 해보시면 언젠가는 대박은 난다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사업 하시다보면 돈 흐름도 어느정도 볼 수 있는 눈이 생기는거 같기도 하구요~!!!
본이 능력되서 다니는데 누가 모라합니까?
저도 한달에 사십회정도 다닐때가 있었는데
이제는 돈주고 가라고해도 갈힘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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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도움 잘 받았습니다
늘 건강하고 건승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