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제가 휴원장입니다만.....누구신지요?
40대후반은 맞습니다만 아직 대머리는 아닌데요.
그리고 커플관리는 여자관리사가 없어서 못하고 있는데 누가와서 피봤다고 하시는지요?
왜 비방댓글을 다는지 모르겠지만 없는 사실은 적지 않았으면 하네요.
미위, 텀블러, 부커취에서 커플문의 많이 옵니다.
여자관리사가 없어서 못한다고 기다려달라고 하는 답을 드립니다.
그리고 아직 관리로 피봤다는 소리를 들은 적은 없습니다.
누군지는 모르지만 이런식으로 거짓정보를 진실인것처럼 까지는 말았으면 하네요.
누군지 대충 짐작은 갑니다....
믿고 보낸 것이고 비록 쓰레기라고 욕은 했지만 불쌍한 아이니 신경쓰이는 건 사실이고요..
잘 좀 해줬으면 합니다.
00님하고는 인연이 여기까지지만 믿고 맏긴 아이 때문에 싫은 소리도 못하고 있으니....
불쌍한 아이가 잘못되면 그때는 어떻게 변할지 모릅니다...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저...까지 마세요.
욕먹을 짓 하지 않았으니....
아휴 무섭게 왜 그러세요.
저 샵 접었습니다.
ㄴㅂㅇ 와 중고나라에 샵용품 파는 글 올렸는데 ㅎ
님 댓글 때문인지 뭔지는 모르지만 갑자기 예약이 확 줄더라고요.
나이 50에 무슨 현피 입니까 .
그냥 이젠 조용히 살랍니다.
50먹은 관리사한테 누가 오겠어요.
잘 생겨도 올까말깐데 ㅎ
거울 보고 반성 많이 했습니다.
밍잉
마사지사에게 스킬 전수해주고 그럽니다.
안산 샵중에 여성전용 마사지 지지1인샵 있습니다
평은 한번 보았는데 괜찮다고 들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나비야에 보면 광고 올라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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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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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마 하세요~
밴드에 안산마사지 치시며 휴테라피.나와여 오래 되셧어여
한대앞 오피입니다 아나 사랑의병원 옆에잇를겁니다
부부 와이프분들이 마니들.찻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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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케어도 해주시는 젊고 몸좋은 관리사들 많습니다
휴원장은 나이도 50대에 들어서는 대머리 아저씨인데
기왕 받으실거면 젊은 어린 관리사들한테 받는게 나으시죠
커플관리도 제가 아는 분들 여럿 가셔서 피봤다고 하시고
혼자가셔도 마찬가지이실겁니다
나이가 있다보니 오시라는 말은 못 드리겠네요.
잠시나마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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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애쓴다 애써 ㅋ
40대후반은 맞습니다만 아직 대머리는 아닌데요.
그리고 커플관리는 여자관리사가 없어서 못하고 있는데 누가와서 피봤다고 하시는지요?
왜 비방댓글을 다는지 모르겠지만 없는 사실은 적지 않았으면 하네요.
미위, 텀블러, 부커취에서 커플문의 많이 옵니다.
여자관리사가 없어서 못한다고 기다려달라고 하는 답을 드립니다.
그리고 아직 관리로 피봤다는 소리를 들은 적은 없습니다.
누군지는 모르지만 이런식으로 거짓정보를 진실인것처럼 까지는 말았으면 하네요.
누군지 대충 짐작은 갑니다....
믿고 보낸 것이고 비록 쓰레기라고 욕은 했지만 불쌍한 아이니 신경쓰이는 건 사실이고요..
잘 좀 해줬으면 합니다.
00님하고는 인연이 여기까지지만 믿고 맏긴 아이 때문에 싫은 소리도 못하고 있으니....
불쌍한 아이가 잘못되면 그때는 어떻게 변할지 모릅니다...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저...까지 마세요.
욕먹을 짓 하지 않았으니....
커플관리에 대해 얘기한것은 제 지인이 애인과 방문해서
지인의 애인은 원장님한테 관리받고
지인은 관전하는 관리를 얘기하는 겁니다
제가 관리가지고 뭐라 했나요?
지인들이 외적으로 만족하지 못했다고 해서
글쓰신분께 이런 사실을 알려드리는 것 뿐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알아듣지도 못하는 말로 화제 돌리지 마시구요
뭔말인지도 모르겠고 전혀 관심 없거든요?
정직하게 장사히세요
거울도 좀 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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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저에대해서 모르는데 왜 인신공격을 하시죠?
정직하게 장사하라고요?
뭘 속였죠 제가?
제가 잘생겼다고 홍보를 했나요?
나이가 어리다고 속였나요?
마사지하면 아픈것도 괜찮아진다고 했나요?
뭘 잘 못해서 정직하게 하라고 하시는거죠?
전 손맛좋고 손이 따뜻하다는 것만 홍보를 합니다.
........
왜 저한테 대머리라고 하고 거울 보라고 하고 정직하게 장사하라며 인신공격을 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본인이 실력이 없든 영업못하면서 안되는걸 제탓으로만 돌리시니
할말이 없네요
후달리신가 보네요?
제가 본건 아니지만 아닌건 맞네요
자신없으면 장사하지마세요
본인도 현피뜰까요?
개찌질아?
저 샵 접었습니다.
ㄴㅂㅇ 와 중고나라에 샵용품 파는 글 올렸는데 ㅎ
님 댓글 때문인지 뭔지는 모르지만 갑자기 예약이 확 줄더라고요.
나이 50에 무슨 현피 입니까 .
그냥 이젠 조용히 살랍니다.
50먹은 관리사한테 누가 오겠어요.
잘 생겨도 올까말깐데 ㅎ
거울 보고 반성 많이 했습니다.
영업을 접는다 그러시더니
여기서는 저자세로 나오시네요?
이중성 쩌시네
적당히 하세요
차라리 제가 해드리지요.ㅋ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