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들은 이야기 하나 풀어 드리겠슴...
안산 업관 몇명이 저 물타기 시켜서 죽일려고 한다고 하네요...
지금도 익게보니 219 코코 현 테라피 제가 거기 업관이라고 아주 그냥 물타기 시키네요..
아니 그럼 후기 쓴 업체들 다 제가 지분 가지고 있는 걸로 칩시다 이제.. 그러면 물타기 안할려나?
물타기 시켜서 저하나 죽인다고 칩시다. 이전에 그렇게 물타기 시켜서 후기 공유 하던 몇몇 분들
죽였다고 하던데 저 그렇게 쉽게 죽는 넘 아닙니다..ㅋ 저 죽이면 또 다른 환풍기 나오겠지요? 선풍기로?
저 죽이실려고 하는 안산 업관 님들 내상 공유 이제부터 제대로 적어 드릴테니 긴장들 하고 계십시요
랜덤으로 다녀던 곳 내상 후기 통으로 적어 드립니다. 할로윈 축제 라도 한번 해야 하는건가???
앉아서 시크에서 물타기 및 분탕질 할 시간에 샵 청소부터 서비스 향샹 어떻게 할지나 생각하시기를...
분명 말씀 드렸지요? 건들면 어떻게든 찾아내서 물어 뜯는다고...돈이든 힘이든 법이든 같이 대응해서 싸울
자신 충분히 있습니다.
어떤 회원님 말씀대로 편히 즐겁게 마사지 받으면서 시간 보내면 얼마나 좋을까요? 여기 회원들이랑
후기 공유 하면서 다 같이 놀면 좋을텐데 업관들이 판을 쳐서 사이트 다 버려 놓는듯 .......
회원님들에게 하나만 물어보겠습니다.
제후기가 짜집기 인가요? 아님 제 후기 보고 가셔서 100명 다 만족 할 수 는 없지만 그래도 만족도가 어느
정도였나요?
업관들 익게에서 물타기 하는거 후기 짜집기다... 아님 홍보다 라고 말씀 하시는데... 그래서 여쭈어 보고 싶어서
적었습니다.
인상 착의는 비슷하나 수위 탈의 관리 스타일이 딱 맞아떨어지지는 않았음
어디 후기보고왔다 나는 왜 안해주냐도 시전해봤지만
진상만 될뿐 후기가 크게 도움되진 않았음
그래서 풍기님이 재력이좋고 잘생겨서 좋은서비스 받는구나 라고생각하고 지나감
왜곡된 후기는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저도 풍기님 후기보고 가봤지만 들은대로 잘받고 온곳도있고 아닌곳도 있었지만 그건 관리사 마음에따라 달라지는거 같아요 냄새오지게 나거나 털이너무많거나 첨부터 휘휘손젓는 그런 손님들한테는 아무래도 덜 해주지않나 합니다
근데요...왜...후기보고갔는데 나는 그렇게 안해줬다고 업관이라는건지.... 후기보고 이곳저곳 다 갔는데 난 저렇게못받았다고요? 다른분들 댓보면 많이들 잘받았다고 하시던데...
혹시....그런분들은 본인한테 어떤문제가 있지는않으신지....진짜 정말로 진지하게 고민해보세요 제생각엔 관리사들이 한결같이 그렇다면 손님 본인이 문제인거예요......
사람 마다 차이점이 있겠지만 80% 이상은 거의 비슷 하더군요 글구 간혹 저보고도 환풍기가 아니냐는
관리사들도 몇 있었는데 그때 마다 장난 으로 내가 환풍기다 그러고 나온적도 있었답니다ㅋㅋㅋ
풍기형님 이정도 후기 공유면 많은 분들이 후기 덕 많이 봤을거에요 당분간은 후기 공유 없이 편하게 즐겨보시는것도 추천 드려요
풍기님 수고 많으십니다;;
그냥 시크로드를 방패 삼아 이랬네 저랬네 어린애 처럼 고자질 하는거 처럼 보임
사과는 받고싶은데 스스로는 해결 못하겠고 내편 좀 되주세요 선동하는 그런 사람 같아 보임
너네떠들어라 난 내후기퍼나른다..라는느낌이었죠.멋졌습니다.
추천해주신곳도 잘다녀오고요
그런데 지금은?
와 나환풍기야..감히 어디서 나한테..느낌입니다.
고이다보면 썪는다는데. 그런건아니시겠죠?
시크에서 명예훼손 따지실꺼아니죠?
물타기한다고 환풍기님 죽는거아니잖아요.
초연하게 후기쓰시다보면 지지자들은 떠나지않습니다.
지금은 눈살이 찌푸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