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수원 샵을 가봤습니다.
집에서 가깝기 때문에 선호합니다.
90분 정각 예약에 십분전 도착 후 기다리다가 정각에 관리실 입실.
이후 집에서 쉬다가 샤워하고 갔기에 몸에 물만 칠하고 삼분 후 샤워종료.
십분에 관리사 입실.
관리 후 샤워. 어라?? 관리가 좀 짧네??
옷입으며 시계보니 관리와 종료 샤워 포함 57분 정도..ㅎ
이건 뭐 오분 십분은 관리사 아끼는 마음으로 참지만
삼십분은 못 참겠던...
열받아서 전화번호만 삭제했습니다.ㅠ
관리도 못하던데..ㅋ
지명같으면 다음을 위해 한두번은 참을 수 있을지 몰라도
첨봤는데 저렇게 하는걸 보니 저런 업소는 거르는게 낫겠더라구요.
시내는 좋지 않습니다.나빠요.
익게에 어설픈 쉴드 치는 사람들 보면 기가 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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