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스웨디시 첫 입문하며 느꼈던 후기모음

올해 3월에 스웨디시에 눈을 뜨고 여기저기 랜덤으로 달려봤는데, 결론은 내가하기 나름인것 같더군요. 

안산과 수원은 ㅅㅇ 자체가 다르고 제 주관적인 경험을 적어놓은거니까 참고만 해주세요.

수원

수테라피 - 스웨디시 첫번째로 방문한 곳. 그때는 뭘 모를때라서 그냥 관리만 받고 나왔느데, 생각해보면 ㅁㅇㄷ는 중 인것 같음. 시설은 굿. 

             vip 코스로 하면 30분 깎여서 그다음부터는 안감. 요즘엔 관리사들 레벨이 많이 올라갔다는데 지금은 어떤지 가보신분 알려주세요.

볼륨 - ㄷㅎ쌤 있을때가 좋았는데, 그만둔 이후론 안감.

라온 - ㅁㅁㄹ 자체가 없음. 나름 에이스 관리사한테 받았는데 ㅇㅁ ㅁㅁ 그닥...

M - 20살짜리 한테 받아서 대화 안통했음. vip = 30분 차감. 에이스 추천해주세요.

예가 - ㅈㅎ 중상상 / ㅇㅈ 중중상 / ㅅㅈ 중중상 

아이리스 - ㅇㅎ 중중상 / ㅂㅎ 상상중 / ㅁㅎ 중중상

안산

S - 은아(?) 안산 첫방문때 받았던 관리사 상상상으로 기억하는데 관둔것 같음. 

허니 - ㅎㄴ 중상상 수원스타일

나인 - ㄱㅇ 상상상 개인적으로 적극 추천

서울에도 몇번 가봤는데 상상 외로 즐달했네요.

안산이나 수원쪽에 괜찮은 관리사있으면 공유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