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도 진짜 샵도많아졌고..
물도 높아졌고..
근데 전 예전이 좋은거같아요
90분 10만원 시절..
솔직히 그때도 할수있는건 다했는데 말이죠..
지금 안좋은점은
너무 무분별한 샵이 많아지고
감성적인 부분이 거의없어지고 목적이 ㅁㅁㄹ로 쏠려서 전 별로안좋아진거같아요 ㅠㅠ
참고로 전 ㅁㅁㄹ 안받는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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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나는 느낌이었는데... 흐아
다신 그걸 경험 할 수가 없네요 ㅠㅠㅠ
진짜 좋았는데ㅋㅋ
관리사아직도 기억합니다
그당시 예지 관리사였는뎅ㅋㅋ
받고 나와서 차 돌려서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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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두 ㄹㅈ에서 받아보고 좋았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물론 그 때 있던 쌤이 지금도 계셔서 방문은 하고 있으니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