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스웨디시가 핫한 이유~~??

10여전부터 호텔을 방문하며 접했던 마사지부터 현스웨디시마사지까지 안접해본 마사지가 없었던 나님.  10여년전부터 지갑꽤나 열었으니 억대에 가깝게 지출된듯하다... 줸장!!
원주에 처음 등장한 로제!!  현재의 가장 핫하다는 더킹!!!왜핫해졌을까~? 나님의 판단은 아마도 이곳 시크로드가 한 몫했으리라본다
내상없는 매니아들을 추구하는 운영진들의 뜻에 따라 이뤄지는 정보공유!!  과연 그 뜻에따라 이뤄지는 정보공유인가~? 이곳에서 마치 관종마냥 정보던지기하는 형들에 의존하며 기웃거리는 모습을 보고있자니 마치 썩은 고기 찾는 하이에나를 보는 것아 측은하기까지하다. 
비댓으로 도대체 무얼 던지기하는 가~?
이쌤 저쌤 수위를 논하며 껄땍대보리라하는 것인가~?  어찌한번 꽁ㄸ 이라도 노려보려고~??
그럴수있다!! 나도 그랬었으니...
그러나 최소한 ㅈ달고 태어났으면 추잡한 공유는 하지 않았으면 한다.  차라리 비댓으로 던지기 하려면 쪽지를 하던가~!!!
적당하게 쌤들 수위를 논하든가 했으면 한다.
왠지 타지역글에 대한 반응글을 들여다보면 원주매니아로써 쪽팔린다 ....
그냥 죵히 매니아로써들  최소한의 선을 지켰으면 하는 맘에 몇자적어본다.

형들의 돈은  형들꺼지만 쌤들은 형들꺼 아니다.

쌤들도 지불하는 페이는 평등하니 차별두는 관리는 하지 않았음 하는 바람이 가득하다~!!

물론 진상짓하는 고객들이 워낙 많다보니 그럴수도 있겠으나 벌러덩 침대에서 쉬는 짓따위는 자중해야 고객으로써 쌤들이 존중 받지 않을까~??

내상받지않을 정도의 정보공유만 하자.

원주가 핫한이유는 과연 무엇이라 생각하는 형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