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이 핫하고 핫하다고 소문으로만 무성하게 들었기에 꼭 가보고 싶었는데
당췌 예약을 할수가 없어서...
네임드를 만나느냐 네임드가 있는 샵을 찾아가느냐 고민하던 찰나에~
후자를 택하기로 했다~~
각설하고 ㄱㄹ 이는 사진과는 좀 달랐다 하지만 그게 싫지는 않았다 내가 원하는 스타일이 그러했으니~
ㅁㅁ 나 ㅇㄲ 는 상타취는 아니다 오히려 그 반대 하지만.....
20살 21살 쯤되는거 같다 대화를 해보니 그런거 같기도하고~
영업을 잘하는건지 모르지만 웃기지도 않는 이야기에 웃는걸보니 애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풍기형님 후기에 있는 글처럼
입장과 동시에 벨틀르 풀러야 하는데
쫄보인 난 부끄럼이 많아 그러하지 못했다
앉아서 담배 한대피우면 살짝 노가리 분위기 전환차원에서
이 모든것들이 좋은 마사지와 서비스를 받기 위함이라고 스스로 자위했다
쨋든 시간은 흘러가고 샤워까지 마치고 나니 훌쩍 15분이 지났다~
90분 코스로 시작했으니 남은 시간이 얼마 없는거 같았다
풍기형님의 벨트풀면서 들어가라느 말이 왠지 머리속에서떠나질 않는다
안산에 처음인데 내상을 당하기는 싫었다
관리사님의 ㅇㄲ나 ㅁㅁ 보다는 스킬과 관리가 중요했다.
어쨋든 시작..했다
이친구는 시작부터 ㅇㅌ 로 시작한다
물론 알고 있었다..
수원에서 자주는 아니지만 몇몇군데 ㅅㅇㄷㅅ를 받아본 바
정통 ㅅㅇㄷㅅ 관리르 잘하는 몇군데를 다녀보기도 했다
안산의 마사지는 스킬이라기보단 감성 말그대로 감성을 자극 하는 그런 마사지 인듯하다
뒷판을 이런저런 대화로 시작 하는데
뒷판부터 장난질을 대놓고 손이 들어오는데 이건..음...좋지만 싫었다
뭔가 관리받는 느낌은 없었다 그냥 뭐....설명하기 어렵다
물론 싫지는 않다
이친구의 ㅁㅁ가 월등하거나 그랬다면 뭐가 달랐을지 모르지만 시작적 효과보단 촉각으로 소중이를 공략했다..
암튼 뭐 그랬다..
그리고 앞판으로 ..
다리부터 시작한 관리는
글쎄...아직 더 많이 배워야하는 친구같다
하지만 역시 남자의 꼴림 포인트를 잘아는거 같다..
오일을 바르고 여러가지 포인트 손 발 허벅지 기타등등으로 공략하는데
전 ㅁㅁㄹ 되지 않기위해 버텼고...(시간이 많이 남아서..)
관리사는 어떻게든 뽑아내려하는 액션을 취했다..
내가 원한건 이게 아니었는데..
좋은데 ㅁㅁㄹ 되면 싫을거 같았다..
그래서 잡고 말리고 부탁했지만
그녀는 아랑곳하지 않고 공략했다....
사실 ㅅㅇ가 낮지는 않다 아니 좋다 황홀하기도 했다..
근데 이렇게 끝나긴 싫었다..
뭔가 자연스럽게 물흐르긋..
시간에 맞춰저 짜임새있세 ㅁㅁㄹ 까지 갔다면
조금더 좋은 시간이 아니었을까 생각된다..
결국 90분중 70분쯤 모든일이 마무리 되었고
현타시간 + 샤워시간 까지 포함헤서 90을 채웠다..
이게 맞는건지는 모르겠다
내상이라면 내상일수 있지만
나쁘진 않았다..
하지만 시간을 좀 더 채워서 ㅁㅁㄹ 까지 스무스 하게 달렸다면 정말 더 좋지 않을까..???
앞으로 후기들을 자주 남겨보도록 하겠다
그건 나은이도 마찬가지에요ㅋ
내가 나은이 후기를 썼어도
똑같이 썼을것 같넹ㅋ
샤워시간 포함임 오피샵은
7시면 8시30분에 나와야되서
8시 10분쯤 마무리 해서
느긋하게 샤워하고 나오는게 정석이에요
그래서 요즘 공주안가고 로드로 기웃거리는데
로드몇번 가보니 또 오피가 그리웡ㅋ
근데 이후기 잠기지 않을까?
잘하면 해골박아지 될수도
로드는 시간을 지키지만 수위가낮고
ㅠㅠ
확실히 수원과는 다르다는 걸 확실히느꼈어요
같은 90분을 받아도관리..를 받는 느낌은 수원쪽이 괜찮다고 느꼈어요
그래서 안산 네임드들은 관리와 다른부분까지 월등하기에 예약압박이있는게 아닌가 싶어요
좋은경험이었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