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이 수정쌤이라고 했던 것같은데(다른 쌤한테 들은 이름), 착한 말투, 착하지만 공격적인 몸매.. 그 밀착감...
인기가 많아서 예약잡기 힘들었는데 오래 안하고 그만두시더라구요.. 타지역에서 오신 쌤이었어서 지금은 어디있는지 알도리가..
참으로 안타까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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