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만간다. 그것도 인계동쪽만 간다
여기저기 많이가봤다. 탄탄,로얄,밀,홀릭,마벨 모델라인,골든등등..기억도 안나네
탄탄은 단골... 남들이 밀좋다길래 갔는데 첨에 신입왔다길래 봤는데 내가 아는관리사.. 1년지나서 오랜만에 갔는데 또 신입이라고하고 70분에 10만원짜리 받았는데 들어온지 2일됐다나. 솔직히 마사지는 개별로였음. ㅁㅁㄹ는 괜찮음(처음하는거 아닌거같은데)
모델라인은 그냥 그랬음 몇달전에 이상한전화옴 몇몇사람들이 당했던 그전화. 개망해라..
마벨은 탄탄다음으로 많이감. 다른샵이랑 하는 스타일이 다름. 위에 올라타서함.(전면할때랑 ㅁㅁㄹ할때)
홀릭은 예전에가고 안감 4년됐나 초기 스웨디시 막 일어날때.. 모델들인줄 알았다. 키도크고 이쁘고..ㅁㅁㄹ는 없었음 팬티도 큰거입고
골든은 그냥그랬고 로얄도 중이었고 이름은 모르지만 동수원CGV 건너편바로 보이는 2층 뭐지.. 거긴 그냥 간지럽히기만 함. 주무르고 뭐 이런거없이 그냥 간질간질.. 전면도 마사지안해주고 바로 ㅁㅁㄹ함. 다시는 안감.
그리고 또 유명하다고한곳 가봤는데(이름모름) 완전 뚱뚱한 관리사들어오고 ㅌㅊ 못하고 ㅁㅅㅈ ㅁㅁㄹ 개못함. 최악임..
남들이 좋다고해도 내가가서 이상한관리사 배정받아서 내상당하면 절대안감.
탄탄은 안가봤는데 명성이 오래가는거 보니 함 가봐야겠네요
모델라인은 이제 그만둔 유명한 샘 하나 때문에 언급되지 나머지는 그닥...
추억의 홀릭 ㅎㅎㅎㅎ 초반에 다녔는데 이제는 갈 이유가 없네요 시설도 별로고
정보없이 그냥 예약하면 거의 내상이라... 전 그냥 예약되는 샘 예약은 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