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즈 1인샵 나비야에 광고중
수원 인계동과 권선동의 경계선 이오스 건물에 위치해있슴다
시간되서 호수안내받고 기분좋게 입장^-^ 항상 벨누르고 문열리기 전까지 두근두근 기대하는게 있는데
환기때문인지 문 열려있어서 걍 ㄱㄱ
들어와 보니 40대 중후반 누님이 똬악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마음속으로 괜찮아 괜찮아 나는 괜찮아 마인드 컨트롤을 하지만 다른 자아가 이거 아니라고 제발 되돌아 나가라고
자꾸 외쳐되는데 으아아아앙 꾹 참고 남자답게 결투신청
메밀차 준거 홀짝홀짝 마시면서 떠드는거 받아줍니다 코로나 어쩌고 손님 어쩌고
10분경과 씻으란 소리가 없어서 혼자 일어나 주섬주섬 벗고 샤워실 ㄱㄱ
전체 적으로 연륜이 있는분이라 그런지 청결 상태는 아주좋음 청소를 오래하시나?
본게임 시작 뒷판으로 누우랍니다 건식 마사지 들어오는데 시원한데 너무아픔 아프다 하면 지는거 같아서
이꽉물고 참아봤지만 넘무 아파서 저 너무 아파요 하고 쥐쥐 ㅜㅜ
근데 압을 안줄여주고 똑같은 강도로 걍 자기얘기 하면서 계속함 저도 이떄쯤 포기하고 몸을 버림
건식 45분정도하고 오일바름 오일마사지 10분 후 밧데루자세 하라고함
사타구니 쪽으로 양손이 들어왔다 나갔다 쇽쇽쇽쇽하는데 바이킹 타는 기분임
다른분들은 으에엨아엌 소리가 입에서 나올수도 있음 기분 짱좋음 (유일하게 좋았던거)
15분 정도 남기고 앞으로 누우라함 앞판은 마사지없음 걍 마물
스웨디시인줄알고 왔지만 건식 아로마 였슴다
나이 40대중후반
와꾸 -_-
사이즈 중뚱
오늘 몸이 너무 찌뿌둥하다 시원하게 풀고 집에가 자야겠다 태국애들은 말이안통한다 태국애들보다 시원하게 받고싶다 추천
그외 모든분들 비추
혹시 궁금하진 않겠지만 특이취향 가진분들을 위해 ㅌㅊ 및 ㅅㅇ 는 비댓으로 공유하겠슴다
좋은 로드나 1인샵 있으면 추천좀 부탁드려요
공평한세상님도 고생 하셨습니다
치유하기위해 오늘도 달려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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샵 청결했고 마물없던것도 아니고요 ㅎㅎ
하지만 관리사가 제 취향이 아니라 다신 가고싶지않아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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