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공유란 이유로....
저또한 가슴에 손을얻고 시크로드에서 정보얻은게 없다라고는 말못하겠습니다. 하지만 정보남발도 하지않았고 정보받은것을 제가먼저 본 관리사들의 관리노하우를 직접 받아본 상황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며 비교하는게 제일 많았습니다. 하지만 요즘들어 원주 제이에대한 글들이 꾸준히 올라오는것을보며 상당히 불편해하고있었지만 그냥 참고 지나가려했는데 아닌거같아 한말씀던지고싶네요.
직업엔 귀천이없고 그들역시 사람인지라 기분에따라 다르겠죠.
사람 상대하는일이 그 어느일들보다 쉬운일이 아닌것을 알고 또한 샵마다 에이스관리사들은 있겠죠. 거긴 안됩니다 칭찬을 받으면....
제이요? 혁신도시쪽으론 두번다시는 그쪽으로 운전대를잡지도않습니다.
왜냐구요? 관리에대한 연구와 공부, 실습및 피드백을 인정할줄알아야한다라고 생각하는데 그녀들은 그렇게 생각안할꺼에요.
에이스급 1~2명 있다고 샵 내 모든관리사가 칭찬을 받는다는것이 옳지않다라고 생각하구요 그곳은 관리사라고 칭하기도어려운 그녀들이많기에 화가납니다.
때로는 소신있는 용기도 필요하죠
힘내세요
주작 같아 보여요..ㅜ
역쉬 케바케가 존재한다는걸 인정하는게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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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상처를 쌔게 받으셨네요 ㅠㅠ
주작이라고 생각하시는분들도 계시겠지만 나름 이쪽업계에 취미생활을 붙힌지 많은 시간과 금액을 지출하며 샵에 방문하면 청결상태 인테리어 수건냄새 등등많은것을보고 관리사에대한 관리부분을 느끼고 혼자만알고 다니고있습니다.
그냥저는 입닫고 눈팅만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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