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 안산 참치 골목 인근
시설 : 새로 오픈한 곳 방문 방 넓음 관리실 안에 샤워실 있음
수건을 방안 서랍장에 넣어 놔서 한참 찾았음...(처음에 말이나 해주고 나가지) 수압 좀 약함 참고 하시길 뜨거운 물 잘 안나왔음...
* 실장 날이 갈수록 불 친절 한거 같음... 관리 중인 방에 노크를 하지 않나... 수건 어디 있다고 말도 안해주고...
전화 받는것도 바뻐서 그런지 몰라도 조금씩 불편해지고 있음...
가격 : 90분 13만원
우선 퀸 솔직 이쁘다는 이야기 많아서 내 입장 기준 말씀 드리겠음 ( 익게에 누가 나보고 눈 낮다고 했는데 눈 높음)
여친 이쁘게 생겼음...진짜임...
퀸 솔지.. 작은키에 (155~쯤) 정도 되어 보이는 키에 얼굴은 강아지 상 임...
본인 기준 그렇게 막 이쁘다고 느껴지지는 않았음... 그냥 그냥 ...
관리 시작 건식 부터 함.. 음... 잘 못함...
오일도포 후 관리 이것도 음... 그냥 그냥 그랬음 (관리 잘한다고 하시는 분들 무슨 기준으로 관리 잘한다고 한지 이해를...)
관리 도중 한마디 "오빠 뭐 좋아해요?" 이걸 뭐라고 답해야 할지...
중간에 오일 수건 가지러 나감... 어두운데 혼자 누워 있으면 진짜 시간 안가니까 빨리 들어오기를 바람..
전체적인 느낌은 뭔가 더 해줄려고 하는건 있음.. 착한거 같음... 손님 가리는거 없이 최선까지는 아니더라도 열심히 함.
ㅅㅇ는 비댓으로 공유 해드림... 막 ㅅㅇ가 높지 않으니 이건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후기 공유 허위로 한다고 하는데 허위 없습니다.
다음 샤랄라 후기 공유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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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댓글 잘 안다는편이라 비댓 안좋아하는편이라 당당히 쓰갰습니다 익게에 풍기님 이야기 많길래 후기가 진짜일까 헷갈렸었는데 솔지쌤 후기랑 몇몇분 후기 다시한번보니 허위없으신거같네요 풍기님 말고도 저도 시크 여러회원님들도 다 보는 기준 판단하는 기준은 다를거같아요 비슷한 부분도 있을수있겠죠 ㅎ 그래서 믿거니 뭐니 아니다 괜찮다 이런말들도 있고요
솔지쌤 익게나 요즘 핫하시죠 귀염상 열심히하시고 로진제조?? 여러말들 다 공감되더라고요 저도 유흥쪽 나름 빠삭한데 원래 저런솔지일까? 아님 진짜 열심히 벌려는 노력일까? 헷갈리더라고요 제가 마니 와꾸파인대 솔지쌤은 한번은 더봐야겠다 자꾸 샹각이드내요 솔지쌤이 못 생겪다는개 아닙니다 충분히 귀엽고 이쁘장하새요 재기준 니 꼴에 눈이 높다보니 ㅎ 후기 잘봤고요 다만 걱정되는건 돈을 위해서든 진심이든 그순간만큼 열심히 관리하기는분들 너무 적나라한 후기 공우로 맘아파하시거나 떠나실까 노파심에 글적어봅니다 항상 후기 열심히 써주시는 풍기님 그라고 여러몇몇분들 후기 쓰지않는 제가 말할 자격없을지모르지만 비댓으로 너무 적나라함 공유로 힘쓰는 ㅅㅂ넘들 안생겼으면 좋갰습니다 전 시크하면서 제 기억엔 비댓으로 물어보거나 익게에 댓글조차 달지않았다 자부합니다 풍기님 소중한돈 쓰사면서 한상 후기 감사드리고요 저도 조만간 몇몇분 엮어서 노비댓 후기 함 올리겠습니다 좋은꿈 꾸시길
숭 한잔하고 쓰는거라 오타 아해좀요 ㅎ
그래서 제가 받았던 관리보다는 조금 적게 쓰는 편 입니다. 그리고 후기 적고 나면 그 관리사 한테 예압이 너무 힘들어 지는 경향도 있더라구요..그래서 요즘 후기 천천히 올리고 있는 편 입니다. 아무튼 퍼센트님 조언 감사드리며 참고 하여 후기 적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하네요 ㅎㅎ 술 한잔 좋지요
준비중인게 있어서 이것만 정리되면 시간함 맞춰보죠 ㅎ
행복한 주말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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