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인계동 루나 1인샵 후기

​루나 1인샵 나비야에 광고중 주12 야 13  

인계동 리츠호텔근처 대우마이홈 오피스텔에 위치하고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즐거운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

오늘도 발기차게 예약문자를 돌려보고 루나1인샵 예약을 해봅니다 

프로필상 23살이라고 되어있길래 후딱 예약잡고 도착후 띵동~ 두근두근@.@

덜컥하고 문이열리는데 와우~ 골반부터 눈에 보이네요 허리잘록 골반볼록 나두볼록

쨌든 루나씨가 반겨줍니다 헤헤 어우 이분 친화력이 스카우트 뚫고 나갑니다 감당안되는 친화력  

팔짱끼고 손잡구 끌고다니고 추석 선물이라고 마스크에 간식까지 챙겨주네요 ㅠㅠ 아 감동 

결제하구 뒷판시작하는데 우왕 이런게 감성인것인가 ㅠ_ㅠ 느낌 너무 조하 맨몸이라 그런지 더 조하 

정신놓고 뒷판 받는데 갑자기 손이 늘어난 느낌에 얼굴을 살짝들고 눈알만 7시방향으로 돌려보니 

한쪽 발로 지탱한상태로 발까지 함께쓰네요 ㅋㅋㅋ 느낌은 형용할수없이 좋았는데 

갑자기 혼자 삼검류 생각나서 속으로 웃다가 만땅발기력 풀려버림 ㅠㅠ 

중간에 제가 못참겠어서 마물갑시다 했는데 루나씨 관리에 자부심있는뇨자라 안끝내줘....

계속 자기관리스킬 받아보래... 아니 그게아니라 내가 힘들어서 그런다고 말할수도 없고 어후 ㅠㅠ 

산적꼬치 부치러 가야해서 여기서 이만 ^-^

​나이 23  

와꾸 중간 관리시엔 더 이뻐보임 

사이즈 슬랜더 계열인데 뱃살조금있음 

남미골반 허리잘록 추천 맨몸관리 추천 안산멀다 추천 

예전에 이 관리사가 나랑사겼었나 헷갈리고 싶은분 추천

나는 얼굴 겁나따진다 비추 남자라면 끝까지 가야한다 비추 

뚱녀패티쉬 비추 

터치및수위 궁금하신분들은 비댓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