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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거샾이란 프레임도 어찌보면 익게에서 만들어진거죠
과거 3년정도로 늘여서 보면
제 기준에는 언급하신 저 로드샾들에 적어도 한둘 많게는 넷다섯까지도 꿀단지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없는곳도 있지만요
물론 같은 페이 지불하고 이런 서비스의 편차를 손님이 감당해야된다는게 저도 불만이긴 합니다만
뭐 로드샾이라고 다 그렇지는 않더라구요
즐달하세용
나인 가을쌤?
정도만 관리해주면 어느정도 만족하는데
며칠전 홍연은 감성입문하고 최악의 관리였습니다ㅜㅜ
다들 칭찬하는데 저랑 안맞을수도 있는거구요
전 그냥 아주 단순하게 만족 못하는 업장. 관리사
안봅니다. 뭐... 그관리사분들 성향까지 신경써가면서
즐기는건 제 스타일이 아니라서요^^;;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해피하게 즐기세요
요즘은 시간을 뺄수없이 신경쓰는 일이 생겨서
안타깝게도 못 돌아다니네요 ㅠ
맨윗분 말씀 처럼 진주가 있긴하네요
업관의 농간인지 진짜 저정도로도 만족들 하시는건지가 궁금하네요
받는사람과 관리사 합에 따라 좀 개인 취향이 많이 갈리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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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입장에서는 평타이상은 하시더라고요
로드샵을 전체 만족하는건 아니지만
그중에 만족하는 분들이 있다는 거에요
싸잡아서 믿거샵은 아니구요~
믿거 관리사가 있을뿐 ~
지금 거론되고있는분은 점점 반자가 되어가시더라구요
저는 만족 , 말이쁘게하는게 기본인데 기본이안되신분도
많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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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관리사 볼거아니고 첫방문에 기대하는것도없고
그냥 검증만 다녀도 안산에 볼사람 많은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