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19 테라피 입니다.
오해에 소지가 있는거 같아 이렇게 글 적게 되었습니다.
어제 익명게시판에 올라온 219 사장놈 이란 글 에 대해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몇칠전 안산 ㅇㅇ 테라피 에서 전화가 와서 저보고 안산 ㅇㅇ 업체에 와서 관리사를 빼갈려고
했다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이후 ㅇㅇ 사장님과 만남을 가졌고 오해 와 기타 의구심 나는 부분에 있어
모두 풀었습니다. 이 와 관련해서는 많은 이야기가 있지만 그런 이야기는 하지 않겠습니다.
저희 업체에 관해서 미인 사장님에게 직접 물어보셔도
됩니다. 어떠한 오해 받을 짓도 하지 않았습니다.
안산 관리사 건든적도 없고 안산 업체 경찰에 신고 한적도 없고 안산 업체에 무단 캔슬 한적도 없습니다.
그리고 익명게시판에 글 적으신분 안산 어디 업체 인지 알고 있습니다.
연락주세요 연락없으시면 그에 맞게끔 같이 똑같이 아니 더 심하게 대응해드리겠습니다.
가만히 있는 저희 그리고 수원 업체들 건들지 말았으면 합니다.
한가지 더 추가로 말씀 드리겠습니다.
안산 몇몇 업체 사장님들 저희 업소 및 수원 타 업장에 오셔서 관리사들 한테 90분 5만 6만원 받지 말고 안산 와서 로드 7 오피 9 주니까
와서 일하라고 하지 마십시요 관리사들 연락처 받아가서 그런짓 거리 하시다가 걸리면 해당 업체 문닫게끔 일 보도록
하겠습니다. 저 역시 장사 안할 각오로 할테니 건들어 보십시요 실제 저희 관리사들 그렇게 흔들어 놓아서 3명 안산으로 갔습니다.
어차피 누군가 건들면 문닫을 각오 하시고 건들었으면 합니다.
똑같은놈 되기 싫고 양아치 쓰레기 되기 싫어서 타업소 가서 그런짓 안하고 있습니다.
관리사들 빼오는거 못해서 안하는거 아닙니다. 상도를 지키는 것 입니다.
그리고 지저분하게 익명게시판에 글쓰지 마시고 떳떳하게 자유게시판에 글 남기십시요
뒤에서 숨어서 하지 말라는 말 입니다. 왜 나서서 하지도 못하는 말 익명게시판에 남겨서 욕을 하고 다닙니까?
쪽팔리지 않습니까? 아는 이야기도 많고 들은 이야기도 많지만 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저희 샵을 방문해주시는 손님들 및 시크 회원님들에게는 어떠한 피해도 없으니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긴글 읽어 주신분들에게 감사 드리며 앞으로 더욱 노력 하는 219 테라피가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업관과 상관없는 사람이지만 주로 안산 서울 인천으로만
다녀봐서 수원지역의 메리트에 대해선 잘 모르지만
219라면 그래도 인지도있는 샵으로 알고있는데
좋은방향으로 잘 해결하시고 오해의 소지도 잘 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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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간다고만 생각하지말고 좋은조건으로
스카웃 해간다고 생각하세요
관리사가 움직이는데도 다 이유가 있는법이죠
자유경쟁시장에서 페이 더주고 데려오는것도 딱히 상도가 어긋나진 않는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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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사회에서 금전적인 부분으로 이동은
지극히 정상적인거 아닐까요?
일하는분들 입장에선 좋은 페이가 혹 할수 있는거고요
회원분들 입장에선 페이이동 때문에 관리적인 부분이
떨어지진 않을텐데... 너무 예민하게 반응 하시네요
오해의 요지가 될수도 있을꺼 같습니다.
저희끼리 적 만들 필요있나요^^
제 짦은 소견 입니다.
수원. 안산 서로 특색이 있다고 생각되는데
좋은 방향으로 잘 해결하시고요
서로 이런글들로 여론조성 안했으면 합니다.
장. 단점은 분명히 있겠죠. 합리적인 방법으로
서로 경쟁들 하시고요 손님들에게 불안감 조성되봐야
서로 좋을껀 없다고 생각드네요.
웃으면서 살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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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치주의 국가에서 공식적으로 마무리해주는 업체는 법의 심판을 받는것이 당연합니다.
안산업체들에게 정의사회를 구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