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제이 극찬글들이 너무많아요

정보공유란 이유로....
저또한 가슴에 손을얻고 시크로드에서 정보얻은게 없다라고는 말못하겠습니다. 하지만 정보남발도 하지않았고 정보받은것을 제가먼저 본 관리사들의 관리노하우를 직접 받아본 상황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며 비교하는게 제일 많았습니다. 하지만 요즘들어 원주 제이에대한 글들이 꾸준히 올라오는것을보며 상당히 불편해하고있었지만 그냥 참고 지나가려했는데 아닌거같아 한말씀던지고싶네요.

직업엔 귀천이없고 그들역시 사람인지라 기분에따라 다르겠죠.
사람 상대하는일이 그 어느일들보다 쉬운일이 아닌것을 알고 또한 샵마다 에이스관리사들은 있겠죠. 거긴 안됩니다 칭찬을 받으면....

제이요? 혁신도시쪽으론 두번다시는 그쪽으로 운전대를잡지도않습니다.
왜냐구요? 관리에대한 연구와 공부, 실습및 피드백을 인정할줄알아야한다라고 생각하는데  그녀들은 그렇게 생각안할꺼에요.
에이스급 1~2명 있다고 샵 내 모든관리사가 칭찬을 받는다는것이 옳지않다라고 생각하구요 그곳은 관리사라고 칭하기도어려운 그녀들이많기에 화가납니다.

청결? 당연히 인정하죠!! 깔끔한 인테리어에 방도넓고 깨끗합니다.
그것만 인정합니다.
관리사? 아니에요제가느끼기엔
술따르고 술마시기싫어서 다른일하는사람으로밖에 안보여요
실력? 손끝에 느껴지는 감각적인 부분에서 이미 10분후면 지루한데 뭘바라겠어요
수위요? 요즘 B코스가 핫하다면서요? 콧방귀만 끼고갑니다
갔을때 샤워끝나고 씻으며 거울을볼때 얼탱이가 빠집니다.

개인이 샵을 쥐락펴락할수도없고 또 그러고싶진 않습니다.
개인의 생각이 다를순 있습니다. 갈사람은또가고 괜찮았던 관리사는 예압심하겠죠... 하지만.....ㅉ
후기공유와 공감이란 이유로 많은분들께 노출이되고있습니다만
더이상 내상자 호구되는손놈 이 없길 바래봅니다.

자유게시판이니 감정적인부분이 많이들어가있는건 사실입니다.
그리고 개인의 생각을 올릴수있는 게시판이니 이글역시 공감을 못하실수도있겠죠. 하지만 한번 말하고싶어서 장문의글을 두서없이 써내려봤습니다.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