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혜원샾운영했었던 실장입니다
저희와 혜원이의 일에대해서 자꾸 누군가가 저희를 사칭하여 글을 올리는거에대해서 말씀드리려고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저희는 혜원이에대해서 이곳에 아무런 글을 올린적이 없으며 앞으로도 그렇게 할것입니다
혜원이에게도 직접말했으며 이런곳에 그친구에 대해 올리는것 자체가 저희를 깎아먹는짓이며 누구하나 잘한것도 아니기때문에 부끄러움에 올릴필요도없다고 생각하여 여태껏 지켜보기만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알지도못하면서 자꾸 저희사칭하고 올리고하시는거 그만하셨으면해서 이렇게 올리게되었습니다
어그로끌리는거때문에 자꾸 올리시는거같은데 그만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혜원이가 어디가서 뭘하든 저희는 그친구에게 관심없습니다
이미 안좋게 저희랑 끝냈기때문에 그친구에대해서 험담이나 안좋은 말하기도 싫구요 그렇게한다고 저희들에게 돌아오는것도 없는데 뭐하러 서로 안좋게하겠습니까 그러니까 앞으로 이미 끝난일로 더이상 저희사칭좀 그만했으면 합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혜원이 민짜 사태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영입에서부터 모든걸 함께하셨으니 설마 모른다고 하실리는 없고 사안이 경중하니만큼 심하면 법정구속까지도 가능한 상황입니다. 현정부가 서구권 노르딕법(포주가중처벌)에 박차를 가하는 상황에서 단순히 이제 그만뒀으니까 모르는일이다 라고 하시기에는 나중에 불어닥칠 역풍을 어떻게 감당하려 하시나요 ? 청소년 성매매 특별법은 기소여부를 막론하고 관할쪽에서 파고들면 끝짱을 볼수있는 민감한 부분입니다. 묻고 싶습니다. 처음부터 모르셨나요 ? 아셨으면 알면서도 왜 일을시키셨고 , 심지어 왜 건드셨나요 ? 청소년을요..
본질을 자꾸 흐리시네요
이브로님말씀은 글을 누가올렸건간에 소명되지 않은문제들에 대한 팩트체크입니다. 간추리면 1. 급여라고 일컫는게 웃기지만 묶어놓으신돈 안주신거 2. 혜원이 겁탈하신거(성폭행) 요 두개에 관해서는 확실히 하고 넘어가셔야죠. 누가 어떤 형태로 글을 올렸건간에 제대로 된 해명과정없이 믿을라면 믿어라 식의 무책임한 태도 보이실거면 오늘글을 올리신 의미가 없죠. 내가 올린글 아니고 누가 사칭한 글이니 난 책임없다? 혜원이랑 아무상관없고 혜원이가 언급되는걸 원치 않는다 ? 사건의 본질을 교묘하게 무책임론으로 흐리지마시죠. 제대로된 해명이 없으니까 계속 어그로가 끌리는거고 계속 시크에 입방아에 오르는거 아닌가요 ?
민짜들 알게 모르게 많이들받으셨을거같은데
감성 초장기관리사들중 지금 23살짜리애들 꽤돼요
엔젤 출신중 18 살때부터한 관리사도 있음
모르고넘어가서 괜찮은거지 당사자들 문제인듯 한데
넘 크게 만드는거같네요
제가 아는 실장 사장이 관리사건드린것만 10 명 이상 아는데
그분들은 조용했는데 혜원쌤만 시끄럽네요
전 관리사본인들한테 들은겁니다 테클은 사절할게요
태클사절이고 뭐고 딱 중간에 혜원쌤만 시끄럽네요... 이부분이 너무 아닌거 같아서 태클안걸수가 없네요...
시크 얼마나 오래하신지도 모르고 감성 얼마나 오래다닌지도 모르고 궁금하지도 않은데, 상식선에서 건드린 사람이 잘못인건 맞는거고
조용히 있으신 분들은 사정이 있으니까 신고안했겠죠. 근데 이번 경우는 아예 은퇴 작정하고 그냥 터트려버린거죠. 그럼 나머지 부분은 혜원실장사장이 감당해야할 부분이죠?? 본인이 성폭행 당했다고 폭로한 사람보고 시끄럽다고 하는 사람은 첨보네요... 업소만 돌아다니다 보니 헷갈리나본데 업소사람도 그쪽 부인, 딸이랑 같은 여자사람입니다 ^^
당사자들 문제 맞고요, 혜원이가 직접 시크에 글써서 공론화 했습니다^^ 주변에서 크게 만든게 아니고 본인이 직접 공론화 했고 그에따라 자연스레 곰플님이 말하신 "시끄러운" 상황이 됬습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관리사라고 해서 조용히 넘어가야되는 룰도 없구 공론화 하든 말든 개인 자유이며 그것을 시끄럽다며 비아냥 거리기에는 성범죄는 무거운 범죄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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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님이 진짜 실장이라면 위에 비댓으로 답 하신건 인정한다는 뜻으로 생각해도 될 부분 인 듯 하네요.
저또한 더이상 답변드리지않겠습니다 다시한번말씀드리지만
저희는 혜원이가 어그로로 인해 고통받지않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글올리시는분들 손님분들같은데 혜원이에대해 잘알지못하면서 그친구가 그만뒀다고 그런글들 올려서 어그로끌고 등업하려는거 보기안좋네요 이시간이후로 답변드리지않겠습니다 그리고 글올리실꺼면 누구신지 말씀하시고 올려주세요
이브로님말씀은 글을 누가올렸건간에 소명되지 않은문제들에 대한 팩트체크입니다. 간추리면 1. 급여라고 일컫는게 웃기지만 묶어놓으신돈 안주신거 2. 혜원이 겁탈하신거(성폭행) 요 두개에 관해서는 확실히 하고 넘어가셔야죠. 누가 어떤 형태로 글을 올렸건간에 제대로 된 해명과정없이 믿을라면 믿어라 식의 무책임한 태도 보이실거면 오늘글을 올리신 의미가 없죠. 내가 올린글 아니고 누가 사칭한 글이니 난 책임없다? 혜원이랑 아무상관없고 혜원이가 언급되는걸 원치 않는다 ? 사건의 본질을 교묘하게 무책임론으로 흐리지마시죠. 제대로된 해명이 없으니까 계속 어그로가 끌리는거고 계속 시크에 입방아에 오르는거 아닌가요 ?
그렇게까지 일크게만들필요없잖아여 그래서 이런곳에 해명하는것도 창피하고 해서 여태 아무말없이 지켜만본거구여 더이상 악화시키고싶지않고
어그로끌기싫어서 누군가가 또 글올리는일없었으면해서 말씀드리는겁니다 그리고 혜원이가 그렇게 글올린거처럼 본인만 정말 피해만받았으면 그친구성격에 가만있을까요 그게 사실이면 저희는 강간죄로 들어가고 금품갈취및 협박죄 이런것들로 형사입건될겁니다 나중에 만나서 3자대면을하던 그런것들은 저희랑 혜원이와의 문제이기때문에 자세한 내용은 말씀그리기 어렵구요 부탁인데 이제 그만 그친구 얘기안나왔으면 좋겠습니다
피해자 코스프레 아니구요 사칭해서 저희인척 하지말아달라는겁니다
증거있나요? 그럼 그친구가 공문서위조로 나이속이고 일한게 잘못이지 왜 저희가 잘못인가요
감성 초장기관리사들중 지금 23살짜리애들 꽤돼요
엔젤 출신중 18 살때부터한 관리사도 있음
모르고넘어가서 괜찮은거지 당사자들 문제인듯 한데
넘 크게 만드는거같네요
제가 아는 실장 사장이 관리사건드린것만 10 명 이상 아는데
그분들은 조용했는데 혜원쌤만 시끄럽네요
전 관리사본인들한테 들은겁니다 테클은 사절할게요
Congratulation! You win the 105 Lucky Point!
시크 얼마나 오래하신지도 모르고 감성 얼마나 오래다닌지도 모르고 궁금하지도 않은데, 상식선에서 건드린 사람이 잘못인건 맞는거고
조용히 있으신 분들은 사정이 있으니까 신고안했겠죠. 근데 이번 경우는 아예 은퇴 작정하고 그냥 터트려버린거죠. 그럼 나머지 부분은 혜원실장사장이 감당해야할 부분이죠?? 본인이 성폭행 당했다고 폭로한 사람보고 시끄럽다고 하는 사람은 첨보네요... 업소만 돌아다니다 보니 헷갈리나본데 업소사람도 그쪽 부인, 딸이랑 같은 여자사람입니다 ^^
주변에서 더 크게 만드는거같다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