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어딜가나 열체크에 방명록을 남겨야 되서 조금 불편하더라구요
오늘 성대근처에 있는 황제 테라피 갔다왔는데 그런거 없어서 편안히 다녀왔습니다
월요일부터 21살 아가씨가 둘 새로 출근한다해서 예약해 놓고 왔지요
같은 유부남동지 여러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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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테라피에서 방명록 적으셨나요? ^^ 저 최근 수원 다닌데 방명록 적은데 한군데도 없던데요~!
그런 생각은 너어둬 너어둬
적는다고 큰 문제 있겠어요 저는 다 적어요
혹시나 하는 맘에 내 안위를 걱정하기에 작성해봅니다
지금이 더더더 조심할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