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혜원입니다

안녕하세요 혜원입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관리사분들도 손님분들도 이가게들에 대해서 다 아셔야 할것같아서 글을 씁니다
저는 6월 7일부터 수원에 왔습니다 일한건 6월 10일부터 였구요
₩수원 팔달문 설아와 오산 지유 같은샵 같은 실장입니다₩
실장들은 대전에 일하고 있던 저에게 페이를 7:3에 집 컴퓨터 다 맞춰준다면서 사탕발린 말로 저를 데려왔습니다 하지만 현실을 하루에 5개 6개 7개씩하면서 저를 노예마냥 굴려 너무 힘들어하는 상황에서 “혜원아 그럼 5:5로 하고 쉬자!”하면서 또 페이가 바껴졌습니다 . 실장들은 예약과 돈가져가기 비품배달시켜주기 밖에 안하면서 건당 7.5를 가져갑니다
설아실장은 절 챙겨주기는 커녕 절 신체적으로 건드렸고 제가 본인에게 사과를 하게 시켰습니다 제일 문제는 정산을 하루에 한번이 아니라 한달에 한번 정산을 받고 본인들에게 적금을 한달에 백만원 씩 들으라하여 들었지만 제가 그만둔 시점에서 퇴직금이라면서 200만원을 돌려줄 생각이 아니라 제 광고비와 가게월세 저희집 월세핑계로 얘기를 돌리고 있습니다 여러분 관리사에게 “설아”처럼 얘기로 시간을 많이 끌어서 관리 시간을 최소화해라 팁을 많이 뜯어라 이게 말인가요 손님이 하루치 연장하고 싶다해서 뒷타임을 다 역캔슬하는게 이게 실장인가요 이게 정상적인건거요?